제주SK, 김천 원정서 1-3 완패...3연승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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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김천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패하며 3연승에는 실패했다.
제주는 26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답답한 흐름이 계속되자, 제주는 후반 14분 유리를 빼고 페드링요를 투입했다.
이로써 제주는 3연승에는 실패하며 짧은 휴식기에 돌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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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김천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패하며 3연승에는 실패했다.
제주는 26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제주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유인수, 송주훈, 장민규, 임창우, 이탈로, 남태희, 이창민, 티아고, 유리 조나탄, 김준하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원정 경기임에도 제주가 전반 초반부터 라인을 올리며 선제골을 노렸다. 전반 6분 티아고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게 막혔다.
김천도 선제골을 노렸다. 전반 17분 김승섭의 슈팅은 김동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제주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21분 이창민의 긴 패스를 받은 유리 조나탄이 반대 측면에 있던 티아고에게 내줬다. 티아고의 슈팅은 골문을 외면하며 원정 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전반 24분 티아고의 코너킥이 골문 쪽으로 그대로 향했지만, 상대 골키퍼가 막아내며 원정 팬들의 탄식을 다시 한 번 자아냈다. 6분 뒤, 티아고의 슈팅은 골 포스트를 강타했다.
분위기가 제주 쪽으로 넘어갈 것처럼 보이자, 정정용 김천 감독은 이른 시간에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전반 36분 이승원을 빼고 김이석을 투입했다.
전반 43분 이동경의 크로스를 김승섭이 마무리했지만, 골 포스트를 강타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제주는 이창민, 티아고를 빼고 오재혁, 김륜성을 투입했다.
후반 시작 1분도 되지 않아 김천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전병관의 슈팅은 김동준이 막아냈지만, 흘러나온 볼을 박상혁이 마무리했다.
후반 8분 김승섭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답답한 흐름이 계속되자, 제주는 후반 14분 유리를 빼고 페드링요를 투입했다.
그러나, 오히려 김천이 연속골을 넣으며 크게 앞서갔다. 후반 16분 이동경의 힐패스를 받은 김이석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후반 20분 박철우의 슈팅은 김동준이 막아냈지만 흘러 나온 볼을 맹성웅이 마무리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재차 김강산의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왔고, 재차 김강산의 슈팅이 제주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인정되지 않는듯 했다. 그러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취소되며 득점이 인정됐다. 스코어 0-3.
제주는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31분 남태희가 앞쪽에 있던 유인수에게 내줬다. 이정택이 유인수와 경합 상황에서 태클로 걷어낸다는 것이 김강산의 몸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후반 35분 페드링요의 프리킥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1-3으로 종료됐다.
이로써 제주는 3연승에는 실패하며 짧은 휴식기에 돌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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