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00년 넘은 노거수의 가을 안부
정남준 2024. 10. 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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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준 기자]
지난 1일 경남 합천군 야로면 구정리의 500여 년 넘은 노거수(느티나무)를 카메라에 담았다.
▲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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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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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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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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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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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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