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앱 케밋, ‘익명 커뮤니티’ 기능 선보여…취향 매칭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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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테크 기업 큐피스트가 운영하는 소개팅 앱 '케밋'이 유저들의 취향과 성향 기반 매칭을 강화하는 '익명 커뮤니티'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케밋은 그동안 MBTI, 라이프스타일, 관심사, 다양한 성향 테스트를 기반으로 매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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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테크 기업 큐피스트가 운영하는 소개팅 앱 '케밋'이 유저들의 취향과 성향 기반 매칭을 강화하는 '익명 커뮤니티'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케밋은 그동안 MBTI, 라이프스타일, 관심사, 다양한 성향 테스트를 기반으로 매칭해왔다. 기존 데이팅 서비스가 사진과 스펙 중심의 프로필 매칭에 집중했다면, 케밋의 이번 신규 기능은 얼굴이 노출되지 않는 상태에서 유저들이 자신의 내밀한 가치관과 취향을 먼저 드러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익명성을 무기로 유저들은 그동안 프로필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솔직한 연애관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이에 공감하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새롭게 도입된 커뮤니티는 '순한맛'과 '매운맛' 두 가지 게시판으로 구성된다. '순한맛' 게시판에서는 MBTI 태그를 기반으로 가볍게 소통할 수 있으며, '매운맛' 게시판에서는 보다 은밀하고 디테일한 성향 태그를 함께 표시해 보다 깊은 취향 기반의 대화가 가능하다. 유저들은 게시판 내에서 익명으로 활동하면서도,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친구 신청을 보낼 수 있어 커뮤니티에서 자연스럽게 1:1 연결로 이어지는 구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케밋은 익명성을 기반으로 한 기능인 만큼 엄격한 운영 정책도 함께 적용했다. 노골적인 비방이나 과도한 수위의 발언은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리되며, 신고 누적 시 게시판 이용이 제한되는 등 안전한 커뮤니티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케밋 관계자는 "기존 데이팅 앱에서는 표현하기 어려웠던 취향이나 성향까지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유저들이 더 솔직해질 수 있는 환경이 결국 더 잘 맞는 사람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저들이 더 재밌게, 그리고 더 깊이 맞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와 매칭 기능을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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