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 "광주 공연 대신 가족들과 분향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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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광주 공연 일정을 취소한 가수 알리가 콘서트 대신 애도를 표하기 위해 광주로 향하겠다고 밝혔다.
알리는 31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쓴 글에서 "저는 가족들과 함께 광주 분향소로 간다"며 "원래 계획은 광주에서 공연 후 하룻밤을 자고, 내년 1월1일 가족들과 엄마 고향을 둘러보고 서울로 올라오겠다는 일정이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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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광주 공연 일정을 취소한 가수 알리가 콘서트 대신 애도를 표하기 위해 광주로 향하겠다고 밝혔다.

알리는 31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쓴 글에서 "저는 가족들과 함께 광주 분향소로 간다"며 "원래 계획은 광주에서 공연 후 하룻밤을 자고, 내년 1월1일 가족들과 엄마 고향을 둘러보고 서울로 올라오겠다는 일정이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지난 29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되면서 공연을 취소했다. 서울에 있을까 싶었으나, 우리 가족이 서로에게 또 언제 이런 기회가 허락될까 생각해 고심 끝에 내려가기로 했다"라며 "아마 비행기에 오르셨던 분들도 가족과의 추억이 필요한 분들이었을 것이다. 목울대가 갈피를 못 잡는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알리는 광주 예술의전당 소극당에서 20주년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여객기 참사 이후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되면서 잠정 연기한 바 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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