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소개 시켜준 남자와" 첫 만남에 키스까지 하고 사랑을 확인했다는 여배우

사진=인스타그램

‘첫눈에 반해 첫 키스를 한다’는 건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처럼 들린다. 하지만 실제로 그 순간을 경험한 여배우가 있다.

1990년대를 대표하는 청순 미녀, 지금도 동안 미모로 사랑받는 배우 김희선이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tvN 예능 토크몬에서 남편과의 인연부터 첫 만남의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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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2007년, 3살 연상의 사업가이자 현재의 남편 박주영 씨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당시 첫 만남에서 가볍게 술자리를 함께하게 됐고, 겉으로 보기엔 키 크고 말끔한 외모, 좋은 체격을 가진 완벽한 남자였지만, 의외로 말수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그녀는 “혹시 여자가 아니라 남자를 좋아하세요?”라고 농담 삼아 물었고, 이 질문에 당황한 남편은 즉시 아니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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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풀린 이후, 두 사람은 3차로 이동한 노래방에서 첫 키스를 나눴고, 김희선은 "그날 셔츠를 찢은 남편의 몸이 정말 좋더라"고 회상하며 솔직한 매력을 더했다.

“우린 멕시코 스타일이었다”는 표현까지 덧붙여, 사랑의 시작이 뜨겁고 강렬했음을 유쾌하게 전했다.

그 인연은 단순한 만남에 그치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07년 결혼식을 올렸고, 2009년에는 딸을 출산하며 안정적인 가정을 꾸렸다.

김희선은 이후 여러 인터뷰를 통해 “남편은 내가 어떤 상황에서도 든든하게 지지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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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의 남편 박주영 씨는 연예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배우 송승헌과 송일국을 닮은 외모로도 유명하다.

‘비주얼 부부’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두 사람의 외모 궁합 역시 화제를 모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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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희선은 최근까지 JTBC 드라마 우리집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고,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다음 작품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NS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과 소탈한 모습들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스타답지 않은 솔직하고 화끈한 연애담으로 대중을 놀라게 했던 김희선.

첫 만남부터 첫 키스, 그리고 결혼까지 이어진 러브스토리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로망으로 남아 있다.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고 유쾌한 그녀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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