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16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부쩍 자주 찾는 모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다해는 블랙 스웨터에 여유로운 핏의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캐주얼룩을 선보였습니다.

또 이다해는 풍성한 퍼 트리밍이 달린 후드 롱 패딩 코트로 럭셔리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이다해는 벤치에 앉아 후드를 쓰고 깜찍한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5월 가수 세븐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