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예지가 ‘SNL 코리아’ 시즌 7의 두 번째 호스트로 출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2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7 2화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서예지의 활약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오프닝부터 분위기는 달랐다. 등장과 동시에 “다 내려놓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서예지는, 말 그대로 모든 걸 내려놓은 코믹 연기로 출연진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

강렬한 그린 수트를 입고 무표정하게 서 있는 장면부터, 김민교·신동엽과 펼친 환장의 케미까지. 그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던 서예지의 반전 매력이 터졌다.

특히 김원훈을 사이에 두고 이수지와 벌인 ‘만트라’ 댄스 배틀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퍼포먼스로 '밈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특유의 시크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한껏 풀어진 모습이 오히려 더 신선하게 다가왔다.
한편 이번 2화에는 치열한 경쟁 끝에 발탁된 신입 크루 차경은, 조민경, 아라타 모모코도 첫 출연을 알렸다. 이들의 활약은 새로운 시즌에 활기를 더하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키웠다.
SNL 코리아는 이번에도 웃음의 정점을 찍을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그 중심엔, 확실히 ‘변신’에 성공한 서예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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