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뤼튼·카카오 ‘AI 활용 교육’ 개시

소상공인에 AI 교육
네이버·뤼튼·카카오 진행

소상공인들이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5년 소상공인 상생협업교육(소상공인 AI활용 교육)’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민간 AI 기업인 네이버, 뤼튼테크놀로지스, 카카오와 협업해 진행하는 것으로 2026년 소상공인 AI 교육과정 체계화를 위한 시범사업입니다. 운영 성과는 다음 연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현장 교육과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는데 현장 교육은 서울, 경기, 광주,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7개 지역에 교육과정이 개설됩니다. 네이버는 서울·부산·광주의 네이버 스퀘어에서 화장품(뷰티)·쇼핑·외식분야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AI 현장 교육을 4회 진행할 계획입니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서울과 대구에서 전 업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카오는 제주·경기·서울·대전에서 관광과 외식·서비스·제조업 분야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AI 교육을 준비합니다.

단 오프라인 과정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1개 기관의 1개 과정에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신청 은 11월 10일부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semas.or.kr)이나 소상공인24(sbiz24.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클립아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