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최대주주 지분 매각에 시간외 11%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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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가총액 6위 기업 리노공업이 최대주주 지분매각 소식에 애프터마켓에서 급락 중이다.
리노공업은 24일 오후 6시57분 기준 정규시간 종가(12만4400원) 대비 11% 내린 1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노공업은 이날 이채윤 대표이사가 다음달 26일부터 6월24일 사이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700만주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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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가총액 6위 기업 리노공업이 최대주주 지분매각 소식에 애프터마켓에서 급락 중이다.
리노공업은 24일 오후 6시57분 기준 정규시간 종가(12만4400원) 대비 11% 내린 1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노공업은 이날 이채윤 대표이사가 다음달 26일부터 6월24일 사이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700만주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9.18%에 해당한다.
예상 처분단가는 전날 종가인 주당 12만3300원이고, 거래금액은 8631억원으로 기재됐다. 거래목적에 대해서는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목적"으로 설명됐다.
대표적인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인 리노공업은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해 말 대비 주가가 두 배가량 뛰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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