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로 스크린 컴백…명불허전 코믹 장인 귀환

장주연 2025. 1. 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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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스틸 / 사진=㈜미디어캔·㈜영화특별시SMC 제공
배우 최시원이 신작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로 관객을 만난다.

8일 개봉한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는 동화 작가가 꿈이지만 현실은 음란물 단속 공무원인 단비(박지현)가 어쩔 수 없이 19금 웹소설을 쓰다 뜻밖의 성스러운 글재주에 눈을 뜨는 재능 발견 코미디다.

극중 최시원은 6년 동안 음란물 단속 업무를 하다가 매너리즘에 빠진 공무원 정석을 연기했다. 최시원은 단비의 등장으로 삶에 새로운 활력을 찾아가는 정석의 모습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재치 넘치는 표현력으로 소화했다.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스틸 / 사진=㈜미디어캔·㈜영화특별시SMC 제공
그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 등을 통해 코믹하면서도 인간미 가득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빚어내며 큰 사랑을 받았던 최시원인 이번에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최시원은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를 시작으로 올해 영화 ‘로비’와 ‘수능, 출제의 비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2’ 등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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