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새벽부터 뜨거운 밤 보낸 윤석열, '재구속'은 사.필.귀.정."

박정호 2025. 7. 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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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핫스팟]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호 기자]

윤석열 구속적부심 청구? "별 짓 다할 것"
'김건희 우울증+호흡 곤란' 주장에 "그런다고 특검 수사 안 할까"
"재판 진행 시 김용현 '진실' 말할 것"
'윤상현 압색은 정치보복'? "윤석열 말 녹음 못하게 하던가"
이진숙 국무회의 배제 "만시지탄...잘한 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에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말했다.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박지원] "새벽부터 뜨거운 밤 보낸 윤석열, '재구속'은 사.필.귀.정."(7월 10일 전체보기)

■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09:00~09:50)
■ 진행 : 박정호 오마이TV 기자
■ 대담 :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진행자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정호입니다. 내란수괴 윤석열 오늘 새벽에 다시 구속이 됐습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너무 늦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래도 법원이 잘 판단했다 이렇게 또 환영을 하고 있는데요. 자 앞으로 오늘부터 시작해서 또 재판을 받게 되고. 윤석열 이제는 구치소에서 법적인 판단을 계속 받게 되겠습니다. 이 사안들 또 앞으로 특검 수사 하나하나 짚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목요일 아침입니다. 여러분들이 응원하시는 분이죠. 정치 9단 박지원 민주당 의원 오셨습니다.

◎ 박지원 > 네 안녕하세요.

◎ 진행자 > 반갑습니다.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아침에 더운데.

◎ 박지원 > 아침에 임미애 의원이 농해수 위원 아니에요. 그래서 거기에서 농산물 유통 토론을 해서 거기서 1시간 듣고 왔어요. 그런데 해남완도진도가 농수산물 아니에요. 농산물이 해남에 특히 많은데 저는 하나도 못 알아듣겠더라고요. 그래서 공부하려고 열심히 다닙니다.

◎ 진행자 > 아침부터 고생 많으셨고. 윤석열이 구속됐습니다.

◎ 박지원 > 윤석열 구속은 사필귀정이고. 잘 됐죠. 그리고 사법부에서 그러한 결정을 내려주신 데 대해서 역시 우리 국민은 그래도 사법부를 신뢰한다. 한편 국가적으로 생각할 때 다섯 번째 전직 대통령의 구속입니다.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다 보수 대통령이에요. 이러한 불행한 역사가 헌정사가 언제까지 계속돼야 되는가. 다시는 윤석열로 내란도 외환도 쿠데타도 종식되고 전직 대통령의 이런 불행한 일도 끝나는 그런 순간을 만들어야 된다. 그렇게 하려면은 우리 정치권에서도 또 국민들도 개혁하고 대오각성하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진행자 > 윤석열 구속 이후 정치권의 각성도 말씀하셨는데 일단 이 내란 사태가 잘 종식이 되고 이렇게 내란을 저질렀던 주요 피의자들이 법적인 단죄도 받고. 이것도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 박지원 > 당연하죠. 이것이 개혁이고 혁신입니다. 그래서 저는 3대 황금 분업을 하자. 대통령은 외교안보 민생경제. 제일 중요해요. 이것에 전념하시고 국회는 개혁에. 즉 검찰 개혁, 방송 3법 이것을 빨리 하고. 내란 종식은 특검에서 완전히 끝마쳐라. 그러나 내란 종식의 특검은 신속하게 환부만 빨리 도려내야 된다. 여기에서 우리는 김영삼 대통령 당시의 개혁을 좀 조명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이 집권 1년간 하나회 척결 등 자고 나면 별 넷짜리 장관 계속 구속됐어요. 그러니까 당시 국민들이 굉장한 박수를 보내서 김영삼 대통령의 지지도가 90% 이상 갔지만 경제를 소홀히 해서 IMF 외환위기를 불러온 역사상 실패한 대통령이 됐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해서 국민적 지지를 받아서 대통령이 되셨냐고요. 그러니까 국민이 가장 바라는 안보 민생 문제, 경제 문제를 전념해서 해결하시고 국회는 개혁, 특검은 내란 종식. 이것으로 분업을 해서 신속하게 빨리 하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그렇게 지금 가고 있다 생각이 들고요. 윤석열 새벽부터 뜨거운 밤을 보냈을 것 같은데. 사실 서울 구치소는 선배 아니십니까. 3년 살아본 선배로서 소회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 박지원 > 제가 살아봤는데 언제 한 1시간 이렇게 서울 구치소는 어떻게 살았는가 이걸 한번 얘기를 하면 눈물도 나고 웃음도 나요. 대개 남자들이요 군대 생활을 할 때는 굉장히 싫어하는데 제대를 하고 나면 그냥 군대 얘기 재밌게 하잖아요. 감옥 생활한 사람들도. 지금도 우리 동기들 만나요. 감옥 동기가 정대철 헌정회장, 서창원 전 민주당 대표, 이훈평 의원, 권노갑 고문. 모두 여러 분들이 있는데 만나면 재밌어요. 그 생활도 거기도 사람이 사는 곳이니까. 그렇지만 이 여름을 보낸다는 게. 윤석열 대통령 오늘 아침 식사는 뭐로 하셨대요.

◎ 진행자 > 지금 메뉴가 나와 있는데요. 메뉴를 봤더니. 찐 감자에다가 미니 치즈빵, 소금, 종합 견과, 가공육. 이렇게 돼 있네요.

◎ 박지원 > 그러니까 요즘 소위 죄수들도 상당히 부식이 좋아져서 여러 가지 메뉴들이. 제가 법사위원을 하잖아요. 제소자도 국민이고 인격이 있다. 그런데 제소자 식비가 제일 싸요. 그래서 이걸 현실화시켜서 좀 올려야 된다 했더니 제 옆자리 앉아 있는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이. 법사위원 저랑 박 남매로 유명했잖아요. 아니 장관님은, 저한테 장관이라고 불러요. 장관님은 친정이라고, 죄수들만 생각한다고 저한테 핀잔주던 게 생각나는데 그래도 아침 부식이 좋네요. 아니 제가 살 때보다 훨씬 좋은 거예요. 찐 감자는 생각나네요. 그때도.

◎ 진행자 > 그래요. 찐 감자 있었고. 또 미니 치즈빵이 들어가 있는 종합 견과 이렇게 메뉴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직 대통령 신분 아니지만 특수성을 고려해서 교정 당국에서는 윤 전 대통령, 그러니까 윤석열이 목욕과 운동 등을 할 경우에 다른 수용자와 겹치지 않게 분리를 하겠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

◎ 박지원 > 거기를 가면 고위직, 사회 유명 인사들은 사회 물의 사범으로 특별 관리를 해줍니다. 왜냐면 제소자들한테 횡포를 당할 수도 있고 아무래도 문제가 있거든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는 지난번에는 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또 대통령 신분이었기 때문에 경호에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재판받을 때도 그렇게 하지만 이제는 전직 대통령으로 대통령직이 박탈됐어요. 그러니까 경호원들이 경호를 하는데 그런 걸 잘할 거예요.

◎ 진행자 > 교정 당국으로 넘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모든 게. 그런데 보니까 3인 이상이 쓰는 크기의 방을 혼자 쓴다 이렇게도 저희가 알고 있는데. 이것도 특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 박지원 > 글쎄요 제가 보니까 3.7평인데. 저도 가서 그 방에 있었어요. 아무래도 전직 대통령이니까 그러한 것은 예우를 해주겠죠. 그리고 이상하게 교도소는 관직을 좀 우대를 해줘요. 왜냐면 격리를 해줘야 되니까. 같이는 못 있잖아요. 여러 가지 불상사가 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저도 그 방에 있었지만. 전두환 대통령이 뭐라 했어요 나오면서. '기자 여러분, 여기는 가지 마십시오. 그게 바로 구치소, 교도소입니다.'

◎ 진행자 > 아 그런 얘기 나올 정도로. 그러니까 이 더운 날에 에어컨도 안 나오는 그런 시설이기 때문에.

◎ 박지원 > 물론 제가 살던 당시보다는 훨씬 좋아졌겠지만 에어컨이 어디 있어요. 서울 구치소 그 빌딩이 시멘트로 해가지고 그 뜨거운 열을 다 품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밤에 벽에서 건물에서 나오는 열기가 화끈하죠. 그리고 해가 쫙 비쳤다가 지면 엄청나게 덥죠. 그런데 겨울에는 난방이 심야전기를 해서 온돌식으로 전기가 들어오니까 따뜻해져요. 그리고 어떻게 됐든 내복도 있고 이불도 쓸 수가 있는데 여름에는 방법이 없잖아요. 천장에 달린 조그마한 선풍기 하나가 돌다가 밤 10시 되면 꺼져 버리고.

◎ 진행자 > 참 더운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 박지원 > 엄청나게 더워요.

◎ 진행자 > 이렇게 수용 생활을 진행하게 되고. 미결수이기 때문에 카키색 수용자복을 입고 머그샷도 찍은 걸로 저희가 알고 있고. 독방에 수용돼 있습니다. 오늘 10시 15분에 서울중앙지법에서 또 재판이 있기 때문에 그때 법정으로 향하게 되는데. 옷은 양복이나 이런 걸로 입고 갈 순 있는데.

◎ 박지원 > 그렇죠. 옷은 사복. 거기다 영치해 놓고 그걸로 바꿔 입고 나올 수도 있고. 또 뭐 전두환 노태우 같은 분은 죄수복 그대로 입고 나온 경우도 있는데. 저도 죄수복 입고는 한 번도 안 나가 봤어요.

◎ 진행자 > 그렇게 환복을 하고 오늘 재판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자 사실 어제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이 보니까 윤석열 검사가 이명박 박근혜 구속한 바로 그 법정이라고 하더라고요. 뭐 인과응보 같기도 하고, 사필귀정 아까 언급하신 것처럼. 자업자득이란 말도 떠오르기도 하고. 참 자신이 전직 대통령 구속을 시켰었는데 그 자리에서 영장 심사를 받고 구속이 됐다.

◎ 박지원 > 그분이 일생 검사를 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구속 시켰겠어요. 그렇지만 자기가 그러한 운명이 될 것은 꿈엔들 생각했겠어요. 어떻게 됐든 이러한 역사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 > 어제 윤석열 최후진술 등을 통해 이런 얘기도 했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이제 나와 연락을 많이 끊는다. 변호사도 구하기 힘들다' 이런 얘기도 하면서 호소를 했다고 하고. 그리고 이제 김건희 역시 특검 수사를 받는 상황을 언급하면서 어려운 처지를 호소했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막판까지 읍소를 한 셈이 됐습니다.

◎ 박지원 > 그게요. 처음부터 그렇게 했어야 돼요. 처음부터. 아니 제가 마지막 대통령의 모습이라도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추하지 마라. 그런데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어요. 제가 박근혜 전 대통령 좋아하지 않는데 실례를 들었지 않습니까. 그래도 박근혜는 대국민 사과하고 최순실마저도 내가 시켰다 그러한 모습을 보였는데. 윤석열은 끝까지 대국민 사과 한마디 안 하고 또 자기 부하들한테 경찰은 무서우니까 총 보이라. 이런 얘기를 했지만 그렇게 믿었던 김성훈 전 경호실 1차장, 강의구 전 부속실장. 부속실장은 자기의 분신입니다 분신. 자기 몸하고 똑같은 사람들이에요. 그걸 그렇게 거짓말 진술시키다가. 그분들도 마지막 자기 변호인 입회시켜서 진술하게 했는데 그분들 떠나니까 이실직고했다는 것 아니에요. 저는요 이 재판이 진행되면 김용현도 사실을 얘기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외롭게 자기 혼자 남죠. 김건희 혼자 남죠. 그걸 몰랐어요?

◎ 진행자 > 이미 여러 차례 다 우리가 방송을 통해서도 지적을 했었고 의원님께서 여러 차례 말씀하셨는데 그 길로 지금 가고 있습니다.

◎ 박지원 > 아니 그러니까 제가 지난주에 주진우 기자 있잖아요. 주진우 라이브에서 함께 방송을 해보니까. 거기에서 보여져요. 천공 스승을 주진우 기자가 인터뷰했더라고요. 그런데 레거시 언론들이나 유튜브나 다른 데서 그것을 받아 쓰던데요. 천공 스승이 지금도 이재명은 나쁘고 윤석열이 옳다 이런 내용으로 말하면서 7월달에 좋아진다는 거예요. 그것은 다시 나온다. 다시 활보한다 움직인다 지배한다 이런 것으로 저는 받아들였는데. 이런 정신 나간 사람들의 말을 믿고 그런 유튜브에 심취해 있기 때문에 윤석열이 저런 길을 갔다. 이제 와서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겠어요. 그러나 어제도 대국민 사과 한마디 없지 않습니까.

◎ 진행자 > 네 뭐 아까 어젯밤에 보니까 영장 심사받고 나오면서는 왼손을 또 바지 주머니에 넣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나오더라고요. 그것도 좀 저희가 눈여겨 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전혀 반성하는 모습 없이 어제 영장 심사받으면서는 재판장의 질문에 '어 내가 그렇게 비화폰 서버 삭제하라고 한 거 아니다. 보안 지시했을 뿐이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 박지원 > 전형적인 '왕법꾸라지'. 왕 법 기술자들만 하는 것 아니에요. 우리는 우리 국민은 그래도 대통령으로 바라보고 싶은 거예요. 설사 내란 쿠데타를 그렇게 획책해서 했더라도. 실패했더라도. 그 대통령이 좀 당당하고 진실을 얘기하고. 조폭 두목도 부하들에게 책임 전가 안 해요. 이런 모습을 보고 또 실망하는 거죠.

◎ 진행자 > 끝까지 책임 전가. 또 나는 모른다 아니면 나는 그런 생각이 아니었다 이런 변명만 하다가 지금 구속이 됐는데. 자 그럼 윤석열 다음에 또 누가 구속이 될까요.

◎ 박지원 > 아 김건희죠. 김건희 빨리 가야죠. 저는 좀 잔인한 얘기 같습니다만 윤석열 김건희. 윤건희가 국민들로부터 격리돼야 진실이 밝혀지는 거예요. 지금 보세요. 김건희 측근이라는 사람 해외로 가져가고 또.

◎ 진행자 > 네 이른바 집사 게이트라고 우리가 부르고 있는데.

◎ 박지원 > 그 집사도 도망쳤다는 것 아니에요. 그럼 그 사람들이 어디 지구상에 있지 무슨 화성으로 갔겠어요. 안 돼요. 다 찾아와요. 그리고 다 오게 돼 있어요.

◎ 진행자 > 결국 김건희다. 이젠 김건희의 시간이 됐다는 건데. 오늘 아침 라디오 방송을 보니까 서정욱 변호사가 이런 얘길 하더라고요. 김건희와 가까운 걸로 알려진 서 변호사가. 김건희가 변호사 보강하고 조사 대비하고 있다. 뭐 정면 돌파한다. 또 김건희가 우울증뿐 아니라 저혈압. 거기다 체중도 많이 빠지고 호흡곤란 같은 합병증도 있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던데요.

◎ 박지원 > 아니 글쎄 있을 수도 있을 거예요. 그렇지만 국민이 납득하겠어요? 국민이. 그리고 이러한 윤석열 김건희 일련의 관계자들 수사가 진행되는 것을 보고 우리 국민들이 아 저래서 검찰 개혁 해야 되겠다. 검찰 개혁은 자기들이 불러온 거 아니에요? 자업자득한 거예요.

◎ 진행자 > 그렇죠. 도이치모터스 무혐의 처분하고.

◎ 박지원 > 도이치모터스, 양평 고속도로, 최 목사 명품백. 이런 문제를 검찰이 제대로 수사했다고 하면 특검까지 안 오죠. 제가 얘기했잖아요. 김건희가 자기 남편한테 '여보 여보 빨리 계엄 해. 안 그러면 죽어' 이거 명태균 압박받았잖아요. 이런 것들이 다 눈에 보이는데 자기들은 내가 대통령이니까 내가 영부인이니까 이거 막을 수 있다. 절대 못 막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이제는 김건희 다음 차례는 김건희다.

◎ 박지원 > 김건희죠. 윤건희가 없는 격리된 세상이 대한민국의 평화에요.

◎ 진행자 > 윤건희가 격리된 세상이 대한민국의 평화다. 김건희가 또 아플 예정이다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서종욱 변호사 말도 들어보고 하면 뭔가 또다시 입원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드는데. 특검이 좀 어떻게 해야 될까요?

◎ 박지원 > 특검이 그런다고 해서 수사 안 할 수가 없어요. 국민적 압박이 있고 시간이 촉박하잖아요.

◎ 진행자 > 그렇죠. 정해져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 박지원 > 그리고 더 이상 변명이 안되는 거예요. 마지막까지라도 윤건희, 윤석열 김건희는 국민한테 책임지는 모습 반성하고 인정하는 그런 것을 보여야 되지. 또 죄목이 하도 엄중하기 때문에 나올 수가 있냐고요.

◎ 진행자 > 김건희도 곧 수사를 받고 결국 구속이 될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하시고.

◎ 박지원 > 저는 그렇게 보죠. 아니 저는 그렇게 보는 게 아니라 우리 5천2백만 국민들 다 그렇게 생각해요.

◎ 진행자 >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 평화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 이런 말씀이신데. 지금 윤석열이 구속이 됐지만 뭐 불복해서 구속 적부심 청구 가능성 이런 얘기도 있는데.

◎ 박지원 > 별 지랄 다 하겠죠. 그게 되는 짓이냐고요. 그러니까 추하게 보이잖아요. 그러지 말라 이거예요.

◎ 진행자 > 만약에 구속 적부심 청구한다고 하더라도 이게 받아들여지겠느냐.

◎ 박지원 > 아 받아들여지겠어요? 그리고 저는 조은석 검사를 개인적으로 조금 아는데. 또 업무적으로도 많은 관계가 있었고. 특히 법사위에서 감사위원 했잖아요. 그러면서 많은 얘기를 해봤지만 저분이 보통 분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외환, 국무회의 이런 걸 탁 잡아놓고 지금 플랜 B로 딱 가지고 있잖아요. 다른 거 해봐야 안 돼요. 지금 윤석열 김건희는 법적으로 선처를 바랄 게 아니라 자기 마음의 평정을 찾아서 솔직하게 인정하고 국민들한테 사과하고 부하들한테 책임 전가하지 않는 그런 모습을 마지막이라도 국민한테 보여야 그래도 우리가 한때 3년간 대통령으로 모신 분이 괜찮은 분이었다 이 생각을 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돼요?

◎ 진행자 > 전혀 그런 기미가 안 보인다 이런 지적이신 거죠.

◎ 박지원 > 웃기는 얘긴데 제가 서울 구치소에서 3년 살았잖아요. 재밌어요 죄수도. 도둑놈 아니에요 우리가. 지금 죄수가. 그런데 도둑질 잘하는 놈이 존경받고 도둑놈도 가서 배신하면 배신자예요. 거기 이상하더라고요 그 풍토가. 그런데 윤석열 김건희가 들어왔을 때 만약 보호 잘 못 하면요. 이제 그 안에서 독보는 안 돼요. 혼자는 못 걸어 다니는 거예요. 반드시 교도관의 안내를 받아서 걸어 다니는데. 그 서울 구치소가 큰데 예를 들면 변호사 접견. 변호사를 만나는 것을 접견이라고 해요. 또 면회 이런 거 갈 때 거기 구치소에 있는 그 사람들이 소리 지를 거예요. '야 윤석열'하고.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서울 구치소도 긴장할 거예요.

◎ 진행자 > 아 그렇네요. 그런 또 염려를 하고 긴장하고 있겠네요 구치소도. 교정 당국도 여러 가지 신경을 쓸 것이다.

◎ 박지원 > 많이 쓰죠. 많이 쓰죠.

◎ 진행자 > 구속 이후에 이제는 수사도 탄력을 받을 것 같아요. 외환죄 관련해서는 이번에 영장에 들어가지 않았지 않습니까.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정당하게 하기 위해서 무인기를 평양에 보내는 이런 모습. 박수치고 좋아했다고, 떨어져 발각이 되니까. 그런 얘기도 있는데. 사실은 정말 아찔한 상황 아니었겠습니까. 북한이 만약에 반응을 했다 그러면.

◎ 박지원 > 그러니까요. 저는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 하마네이 전쟁하는 것을 보고 만약에 하늘이 도와서 윤석열이 물러갔으니까 그러지 만약 지금도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하면 '야 북한 우리가 공격 해야 된다'하고 나섰으면 한반도 긴장이 어떻게 됐겠어요.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께서 집권해서 확성기 하지 말자. 북한도 안 하잖아요.

◎ 진행자 > 바로 안 하더라고요. 바로. 기다렸다는 듯이.

◎ 박지원 > 그리고 대북 전단. 제가 이건 백해무익하다. 대법원에서도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결도 국민의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보내지 마라. 접경 지역 국민들이 다 반대한다 했는데도 보냈잖아요. 그런데 이 탈북자 연합이던가요 그분들을 정부가 통일부가 설득해서 안 하기로 이렇게 발표하잖아요.

◎ 진행자 > 납북자 가족 모임도. 기자회견 통해서 이제 안 보내겠다. 다른 단체도 보내지 말자 뭐 이런 얘기를 했어요.

◎ 박지원 > 이것이 긴장 완화. 긴장을 없애는 길이에요. 어제 북한에서 떠밀려 내려온 선원들. 어선 6명 보냈잖아요. 보냈는데. 핫라인을 통해서 보낸다고 연락했으니까 거기에서 만났지만 말 한마디 안 했다 하지만 부산 경비정이 데려갔단 말이에요. 이것은 무언의 접촉이지만 엄청난 진전입니다. 이런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의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만약 윤석열이 지금 대통령이라면 쏘자. 한 방 하자 했으면 북한도 가만히 있겠어요. 난리를 치면 우리가 어떻게 돼요. 그래서 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과 대한민국이 그래도 국운이 있다. 저런 망나니 같은 대통령이 3년 있었지만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돼서 현재 대통령하고 잇고 이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을 보면 그래도 국운이 있다. 국운이 돌아오고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국운이 있다. 그 말 공감하게 되는 게 윤석열이 지난번 작년에 무인기 보냈을 때도 이게 V 지시였다. V 지시로 무인기를 보냈다는 진술이 나오고 있고. 또 이 무인기가 군이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소리도 크고 어떻게 보면 보낼 수 없는 이게 북한으로 보내져가지고 들킬 결심을 한 그런 무인기였다고 우리가 볼 수 있는데. 전쟁을 일으켜서 비상사태를 비상계엄을 하려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 박지원 > 진짜 계엄을 만들어내는 거죠. 북한에서 뻥 했으면 당연히 계엄 해야 되니까. 이걸 만들어 가는 거예요. 집권의 연장을 위해서. 이건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다 이렇게 했지만 이런 도발로 인해서 계엄을 해서 영구 집권을 하려고 한 것은 윤석열이가 처음이에요.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니에요.

◎ 진행자 > 그러니까요. 아 근데 북한이 여기에 대해서 사실은 강하게 반응을 안 했기 때문에 그나마. 김여정이 비판 성명을 냈지만 물리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다행이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듭니다. 북한 사정을 또 잘 아시니까 의원님께서는 북한의 반응을 보면서 다행이다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

◎ 박지원 > 아 진짜 끔찍해요 끔찍해. 이걸 우리 극우 보수층에서, 특히 국민의힘, 정신 나간 찐윤, 뭐 언더 친윤... 알아야 돼요.

◎ 진행자 > 모르잖아요 근데.

◎ 박지원 > 모르는 게 아니라 더 잘했다는데 뭐. 지금도 따라다니는 게 그게 말이 되는 일이냐고요.

◎ 진행자 > 네. 자 외환죄 수사도 이어질 거고요. 그리고 어제 박정훈 대령 무죄가 또 확정이 됐습니다. 특검에서 항소 취하를 하면서. 시원한 뉴스.

◎ 박지원 > 예. 우리가 법사위에서 계속 청문회하고 불러내서 하면 박정훈 대령의 눈이 또렷또렷하게 살아 있어요. 그분이 ?????. 거기에서 제가 그거 잡아낸 거에요. 삼부. 삼부 얘기가 나오잖아요 이종호 등. 그래서 삼부가 뭐냐고 물었더니 그 사령관, 사단장? 골프 3부다. 골프가 아침, 점심, 뭐 1부, 2부 있는데 3부다. 그러니까 군인에는 3부가 없습니다.

◎ 진행자 > 군인에는 3부가 없습니다. 임성근 전 사단장이 그런 얘기를 직접 했었죠. 그걸 또 어떻게 보면 확인이 됐고. 그리고 속보도 들어 왔는데요. 1년 11개월 만에 박정훈 대령이 해병대 수사단장 복귀를 했다는 소식도 들어왔습니다.

◎ 박지원 > 뭐로 복귀했어요?

◎ 진행자 > 수사단장으로 똑같이 1년 11개월 만에 복귀를 했네요. 복직을 했습니다. 그리고 특검에서는 국방부 장관 압수수색을 지금 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어오고 있는데. 이제야 정상화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박지원 > 그러니까 우리나라 검찰이 지금까지 뭐 했냐고요. 군검찰이 뭐 했냐고요. 이걸 전부 은폐하고 안 하니까. 김건희만 하더라도 도이치모터스 나왔을 때 했으면 지금 특검 가겠어요. 양평 고속도로 했으면 특검 가겠어요. 다 나오잖아요. 최 목사 3백만 원짜리 샤넬 백. 디올 백 받았을 때 했으면 다 나올 거 아니에요.

◎ 진행자 > 그러게 말입니다. 그걸 계속 어떻게 보면 묻고 가려다가 여기까지 특검까지 온 건데.

◎ 박지원 > 그런데 아주 저는 기분이 좋은 게요. 꼭꼭 숨어 있던 김주현 민정수석이 이제 삼청동 안가 사인방 법꾸라지들이죠. 거기에서 이제 조사를 받게 되고. 더 재밌는 것은 좋은 것은 김태효. 내일 출석하죠. 이게 나와요.

◎ 진행자 > 김태효가 어떻게 보면 키 맨이라고 보시는 거죠. 의원님은.

◎ 박지원 > 그렇죠. 저는 드론 이런 문제에 다 김태효가 관계되어 있을 거예요.

◎ 진행자 > 그래요. 그렇게 예상하세요. 자 그래서 이제 수사 과정을 통해서 또 어떤 게 드러날까. 이제는 권력 핵심 수사가 시작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김주연 김태효 이렇게.

◎ 박지원 > 그렇죠. 그리고 지금 의원들.

◎ 진행자 > 아 국민의힘 의원들 윤상현 의원 압수수색하고 그러더라고요.

◎ 박지원 > 윤상현, 김상민 전 검사.

◎ 진행자 > 이거 정치 보복이라고 윤상현 의원, 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주장하고 있던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 박지원 > 아니 자기 대통령이 윤상현이한테 공천 주라고 했다고 거기서 나왔는데 누가 정치 보복이에요.

◎ 진행자 > 상현이한테 얘기한다고. 그 말이 있는데, 그거 가지고 수사하는데 어떻게 정치 보복이냐. 그럴 수 있겠네요. 여기에서 밝혀야 되는 것이고. 지금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 자 이제 화면으로도 특검이 압수 수색하는 현장 윤상현 의원실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윤상현 의원 압수수색 영장을 봤더니 정진석 전 비서실장 피의자 적시가 돼 있고 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도, 박완수 경남지사, 김진태 강원지사 이름이 영장에 담긴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게 크겠는데요 수사하는 거 보면.

◎ 박지원 > 우리가 명태균 저기가 가스라이팅이다. 내관인데. 지금 지방선거 공천 개입 문제들이 윤상현, 정진석 당시 공심위원장들하고 관계가 있다는 것 아니에요. 아 그걸 다른 사람이 얘기한 게 아니에요. 윤석열 녹음에 나오는데. 그 녹음을 못 하게 했어야지, 말을 못 하게 했어야지 그게 왜 정치 보복이에요.

◎ 진행자 > 녹음이 다 돼 있다. 그러면 이게 수사가 진행되다 보면 체포 동의안이 국회로 넘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윤상현 의원 등 해가지고.

◎ 박지원 > 그렇죠. 같은 동료 의원으로서 저는 과거의 여당 의원들이 오더라도 당사자들이 부인하면 부결시키고 불구속 재판받게 하자는 것이 제 지론이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거명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국민의힘 전신 여당 의원들 제가 원내 대표할 때 다 부결시켜 줬어요. 그러나 나중에 다 유죄 판결받고 그랬는데. 이건 아니잖아요. 이건 아니잖아. 그러니까 거듭 말씀드리지만. 아까 제가 얘기했잖아요. 가장 중요한 외교안보 민생경제는 대통령이 맡는 거예요. 이건 해야 돼요. 제일 중요한 거. 그다음에 내란 종식은 특검이 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내란 종식에 대한 현역 의원들의 체포 동의안이 국회로 오면 개혁은 국회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른 사람은 구속하고 국회의원은 정치인은 안 한다? 이건 아니죠. 그러기 때문에 이 3대 분업이 서로 돌아가야 돼요.

◎ 진행자 > 사실 국민의힘 의원들 보면 불체포 특권 포기 서약한 의원들도 많아요. 예순 몇 명인가 되는 걸로 제가 봤었는데. 그걸 또 지켜야겠죠.

◎ 박지원 > 지켜야죠.

◎ 진행자 > 그런 서약을 한 의원들 약속을 지켜야 된다는 지적이 나올 것 같고. 그리고 이진숙 방통위원장 얘기도 여쭙고 싶은데. 국무회의 와서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하고 있는데 손들고 한 말씀 하겠습니다 이러면서 발언권 얻으려고 하고. 그다음에 이걸 의견 개진을 지시받았다고 그런 얘기 하고. 국회 와서.

◎ 박지원 > 방통위원장을 국무위원에 배석한 것은 MB 때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배석을 시작했더라고요. 제가 당시 국회의원인데 나는 국무회의 참석하고 온다 그래서 아니 방통위원장이 왜 가냐고. 방통위원장은 정치적 중립을 해야 되니깐 안 가야 돼요. 저희 김대중 대통령 때는 그런 게 안 왔거든요. 그리고 엄격하게 보면 국무회의에서는 배석자이기 때문에 발언권이 없어요. 표결권도 없고. 물론 듣고 사회를 보시는 대통령이나 총리가 의견을 물을 수도 있고 또 거수를 해서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하면 할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거기에서는 비공개 회의고 한다면 그러한 얘기를 국무위원도 아닌 사람이 밖으로 들고나와서 내가 대통령한테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은 도의적으로 자격이 없어요. 그거 왜 지금까지 데리고 있었는지 모르겠어. 거 빨리.

◎ 진행자 > 다음 주부턴 이제 못 한다고 하더라고요 참석을.

◎ 박지원 >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인정이 있어. 지도자는 잔인한 결정을 해야 돼요. 지금도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거기에서 어떻게 국무회의에서 진심을 토로하고 토론을 하냐고요. 안 나오게 했어야지. 만시지탄이지만 잘한 거예요.

◎ 진행자 > 잘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보도도 있는데.

◎ 박지원 > 그건 좀 질문하지 말라니까. 하하하. 그런데 소위 서울대학교 10개를 만들자 하는 지방대 국립대 총장님들은 굉장히 지지를 하더라고요. 차제에 그러한 대학 교육이 개혁돼야 된다. 그런 소리가 있더라 하는 것으로 답변을 갈음할게요. 제가 나쁘다 하면 제가 어쩌다 하면 이거 오늘 대서특필돼요. 그래서 일단 청문회 한번 보죠.

◎ 진행자 > 그럼 의원님 폴란드 특사는 확정되신 겁니까.

◎ 박지원 > 저는 통보는 받았는데 아직 발표는 안 되고. 또 여권도 만들고 했어요. 그런데 폴란드가 지금 제일 덥대요. 특히 폴란드가. 식수도 어렵다고 하는데.

◎ 진행자 > 그래요. 근데 또 중요한 나라가 폴란드. 중요하지 않습니까 우리한테 또. K-방산.

◎ 박지원 > 지금 방산, K-방산으로. 제가 국정원장 할 때 아랍에미리트, 폴란드 이런 데에 방산 수출을 하는 데 지원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 이런 게 있으니까 좀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데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것은 대통령 특사이기 때문에 대통령실에서 발표를 해줘야 제가 움직이지. 단원도 몇 명 함께 가시는데 그분들에 대해서도. 뭐 저한테는 통보했는데.

◎ 진행자 > 대통령실의 공식 발표가 지금 있어야 된다는 거고. 저희 댓글로 이런 질문 주셨어요. 대북 특사 가시는 상황은 또 없겠느냐. 이런 걸 여쭤보시는 것 같은데.

◎ 박지원 > 언젠가는 있으면 좋은 일이죠.

◎ 진행자 > 대북 특사 지정되면 가실 거냐. 이렇게 물어봐달라고.

◎ 박지원 > 그건 이제 대통령이 판단하실 일인데 저는 APEC 회의에 11월 초 그때 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시면서 북한도 함께 방문. 혹은 판문점에서 이번에는 북한 측 판문각에서 회담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는데 미국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위성락 안보실장이 미국하고 통상교섭본부장도 가서 계시지마는 관세 협정이 나오잖아요. 이게 보면 굉장히 큰데. 자 우리 한국에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과 함께 25% 편지를 보냈어요. 그런데 중국은 합의가 됐어요. 20%로. 그리고 베트남도 중국과의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데 그걸 억제하겠다는 조건으로 20%인데. 그래도 한미 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굳건한데 우리한테 25% 하겠어요. 그러면 저는 우리 국민도 바라고 아마 7말 8초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방위비, 관세, 여러 가지 문제를 논의해서 합의가 잘 되면 저는 20% 선보다 훨씬 아래로 합의가 될 것이라는 것을 또 미국 외교과에서도 들은 바가 있지만 내가 발표할 입장은 아니고요. 그렇게 하고 9월달에 중국의 전승절이 있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도 한번 다녀오시면 10월 말 11월 초 APEC에 트럼프도 오시고 시진핑도 와서 미·중 정상회담도 할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저는 선미후중. 먼저 미국과 정상회담을 하고. 후중. 중국과 전승절 회담 가셔서 회담할 수 있지 않은가. 이런 게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을 거고 그렇게 될 것이다. 그렇게 예측하고 우리 관세는 최소한 중국, 베트남보다는 낮아질 것 아니냐.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이런 때는 통합 총화단결 해서 대통령과 이 정부가 잘 할 수 있도록 밀어주자. 이런 말씀 드립니다.

◎ 진행자 > 밀어주자. 또 그 선봉에 박지원 의원님 계시다.

◎ 박지원 > 아 저는 맨 뒤에 있습니다.

◎ 진행자 > 맨 뒤에. 알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말씀 잘 들었고요. 날씨가 덥습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박지원 > 여기가 천당이에요.

◎ 진행자 > 여기가 천당이다. 하하하. 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뉴스를 보시면서 시원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과 특검의 여러 가지 수사를 보면서 그래도 좀 시원함을 느끼실 것 같아요.

◎ 박지원 > 예. 시원함 느끼고. 아무리 더워도 윤석열보다 더 덥겠어요.

◎ 진행자 > 그럴 수 있겠네요. 알겠습니다. 직접 경험하셨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지원 > 오늘 저는 국회 본회의 끝나면 금귀월래 66번째 해남완도진도를 가서 오늘 저녁부터 금토일 잘 놀다오고 또 일요일은 광주에 가서 여러 가지 좋은 얘기를 듣고 오겠습니다.

◎ 진행자 > 지역 주민도 만나시고 민심도 듣고 오시겠군요. 다음에 또 전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지원 > 감사합니다.

※ 내용 인용할 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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