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 가족이 또 한 번 '힐링 일상'을 전했다.

25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에 "재밌는 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딸 재이의 걷기 연습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이는 보조 기구에 매달려 폴짝폴짝 걷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작은 손발로 균형을 잡는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절로 미소 짓게 했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 건 따로 있었다. 바로 뒤편 소파 위, 커다란 눈을 한 채 멍하게 상황을 지켜보는 반려묘 다홍이다.

가족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한 걸 직감한 듯한 표정에, 팬들은 "다홍이 눈 흔들린다", "냥이 버전 당황한 아빠 같다"며 유쾌한 반응을 쏟아냈다.

박수홍 가족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재이는 지난해 10월 태어난 뒤 방송을 통해 성장기를 공개해왔고, 이제 본격적으로 걷기 연습에 나서며 또 다른 추억을 쌓고 있다.

가족의 작은 순간조차 특별하게 만드는 다홍이의 리액션 덕분에, 박수홍 가족의 하루는 오늘도 웃음으로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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