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AI 혁신클러스터 현장 점검 ‘운영 본격화’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11일 강현석 부시장 주재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전초기지가 될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의정부’ 현장을 방문, 주요 시설 및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기업지원센터 1층 내 355㎡ 규모로 조성된 이 공간은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입주 공간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공간, 자유로운 협업이 가능한 공유 공간과 휴게 라운지, 회의실 등을 고루 갖췄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경기도와 협력하는 광역사업은 물론, 시 자체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지역 AI 생태계의 핵심 기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시설 준비 상태를 최종 확인하고, 기술 개발 지원부터 실무형 인재 양성까지 이어지는 미래 산업 육성 프로그램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점검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 공간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시의 미래산업 비전이 실제 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강현석 부시장은 “AI 산업은 지역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의정부시가 AI 기업과 청년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북부 AI 산업 거점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 AI 혁신클러스터’는 의정부, 성남, 판교, 부천, 시흥, 하남 등 6개 지역에 조성됐으며, 각 거점은 지역 특화 산업별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 및 피지컬 AI의 실증과 확산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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