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파급력... 제니X지코, 진짜 축하할 소식
가장 인기있는 스타들이 뭉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블랙핑크 제니와 지코인데요.
4일 제니가 이달 말 공개되는 지코의 신곡에 참여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 둘은 평소 친분이 있던 사이라고 하는데, 함께 알아봅시다.
2011년 지코는 블락비로 데뷔했는데요.
블락비로 활동하다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은 가수 활동 이외에도 신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총괄 프로듀서, 각종 힙합 프로그램의 프로듀서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또 최근 이효리 다음으로 KBS 2TV '더 시즌즈'의 차기 MC로 발탁돼 이달 말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다 지난 EP앨범인 'Grown Ass Kid' 이후 약 21개월만에 새 싱글과 함께 컴백 소식을 전했는데요.
올해로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코는 이번 컴백을 정말 특별하게 생각하면서 자신의 음악적 내공을 선보이기로 다짐했는데요.
이어 제니가 이 컴백에 함께한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평소 지코와 친분이 있던 제니는 지코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하는데요.
이달 말 공개되는 지코의 신곡 피처링에 참여하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고 합니다.
이번 신곡과 뮤직비디오에서 이 두 사람의 목소리가 어떨 지 주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핫한 두 스타의 만남, 제니와 지코의 케미가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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