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에 광고 모델로?" 조웅래 회장, MZ세대까지 사로잡은 유쾌한 도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6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조웅래 회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소주 회사의 광고 모델로 직접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등장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그는 대기업처럼 유명 연예인을 기용하지 않고,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영상 속에서 외친 "짠 중앙으로!"라는 건배사는 MZ세대에게도 폭넓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였다.

조 회장은 단순한 경영자가 아닌, 브랜드의 얼굴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독특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일반적인 기업 회장이 수백억 원을 투자한다면 보통 생산 시설 확충이나 마케팅 비용에 사용할 것이다.

그러나 조웅래 회장은 달랐다. 그는 200억 원의 사비를 들여 사람들이 맨발로 걸으며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황톳길을 만들었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이 황톳길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보낸다.

조 회장은 이 공간을 단순한 체험 장소가 아닌, 삶의 여유를 되찾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는 그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물로, 기업이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이 담겨 있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조웅래 회장은 대기업에서 안정된 삶을 내려놓고, 2천만 원의 자본금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사무실도 없이 일하며 외상으로 생산설비를 마련했고, 직접 시장을 돌며 전단지를 나누어주며 고객을 모았다.

당시 주류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였지만, 그는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 개발과 소통 중심의 마케팅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그의 진정성 있는 노력은 점차 입소문을 탔고, 결국 그의 회사는 연 매출 수백억 원을 기록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하지만 조 회장은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여전히 초심을 잃지 않으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다.

200억 원을 들여 조성한 황톳길이 이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예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해 진정성 있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그의 소주 광고 출연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며, 황톳길 프로젝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그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지역 사회와 소비자들에게 더 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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