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여주는 비서들' 4남매 맘, 자궁암 극복 후…81kg→58kg '다이어트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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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줄여주는 비서들2'에 출연해 4남매 육아맘이라는 극한 직업의 고단한 일상을 보여줬던 최영진 씨가 무려 28kg을 감량하며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체중 감량 후 "엄마가 건강해졌다는 것 하나만으로 너무 감사하다"라는 큰아들의 말에 울컥해서 눈물을 흘렸다는 최영진 씨는 "지금 달라진 이 모습을 잘 유지하면서 아이들에게 더 건강하고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감량 후 이전과는 다른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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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채널A '줄여주는 비서들2'에 출연해 4남매 육아맘이라는 극한 직업의 고단한 일상을 보여줬던 최영진 씨가 무려 28kg을 감량하며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자녀들마다 각기 다른 메뉴로 식사를 차려 주는 '돌밥돌밥(돌아서면 밥을 지어야 하는 주부)' 일상을 선보였던 최영진 씨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해 주지만 정작 나를 위해서는 음식을 하지 않게 된다"며 자극적인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모습을 선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런 일상을 이어가며 체중이 많이 나가게 됐고, 디스크까지 오면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궁암 수술까지 하게 됐다는 최영진 씨는 "수술 후 대사가 잘되지 않는 몸으로 바뀌다 보니 81kg까지 살이 찌게 됐고 예전 같지 않은 모습에 나를 잃어버리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방송 출연을 계기로 다이어트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한 최영진 씨는 81kg의 체중에서 58kg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바지 사이즈도 34인치에서 24.5인치로 약 10인치가 줄었다고 전했다.
최영진 씨는 "엄마로 아내로 가족들만 보면서 달려왔던 시간에 대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지게 됐다. 이전에는 가족 위해 노력하는 시간이 나를 위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다이어트 후 달라진 일상을 경험해 보니 결국 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오히려 가족을 위한 시간이 된다는 걸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
체중 감량 후 "엄마가 건강해졌다는 것 하나만으로 너무 감사하다"라는 큰아들의 말에 울컥해서 눈물을 흘렸다는 최영진 씨는 "지금 달라진 이 모습을 잘 유지하면서 아이들에게 더 건강하고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감량 후 이전과는 다른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쥬비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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