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한 배우 김현주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남다른 미모로 초등학생 시절 성인에게 고백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 예뻐서 초등학교 때 대학생에게 고백받은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글에는 김현주의 어린 시절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속 인물은 김현주로, 뚜렷한 이목구비 덕분에 어린 시절 '예쁜 어린이 선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경험이 있습니다.
김현주는 지난 2007년 KBS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빛나는 외모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는데요.
그는 "초등학생이었지만 마치 20살 같아 보였다. 그래서 유난히 나이 차이 많은 남학생들이 많이 따라다녔다. 대학생들이 어깨를 툭툭 치며 커피 한잔하자고 대시하기도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시에는 무서운 마음에 "저 초등학생이에요"라고 말하며 줄행랑을 쳤다고 합니다.
1977년생인 김현주는 지난 1996년 가수 김현철의 '일생을'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는데요.
이후 우동 광고에서 남긴 "국물이 끝내줘요"라는 대사가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김현주는 당시 유행어 요청을 많이 받아 불편했다고 고백했는데요.
최근 그는 웹예능 '살롱드립2'에 출연해 "그런 요청이 많았을 때는 진짜 불편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많이 아쉽더라. 그때 더 즐겨야 했다. 자신만의 그런 걸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시간이 지나고 보니 감사한 일이다. 많이 기억해 주신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드라마 '유리구두'로 큰 사랑을 받은 김현주는 이후 드라마 '토지', '인순이는 예쁘다', '파트너',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가족끼리 왜 이래', '애인있어요', '지옥 시즌 2'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