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코에 뭐 바르는 거지? '약사' 의견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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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펼쳐졌던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대 브라질 16강 전에서 경기 도중 다른 선수의 코를 만지는 장면이 여러 차례 포착됐다.
이에 브라질 선수들이 코 안에 무언가를 넣거나, 바르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네이마르를 포함한 브라질 주요 선수들은 인후통과 코막힘 등 감기증상을 호소한 바 있다.
브라질 선수들이 코에 바른 약 성분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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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논란에 대해 브라질 현지 매체는 선수들이 호흡 개선을 위해 연고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브라질 매체 UOL은 "호흡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연고로 가슴이나 콧구멍에 바른다. 코막힘을 풀어주기 때문에 숨을 잘 쉴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네이마르뿐 아니라 하피냐도 발랐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네이마르가 러시아월드컵에서도 이 연고를 사용했고, 금지약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앞서 네이마르를 포함한 브라질 주요 선수들은 인후통과 코막힘 등 감기증상을 호소한 바 있다.
브라질 선수들이 코에 바른 약 성분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실제 코막힘을 개선하는 연고가 있을까? 중앙약국 이준 약사는 "국내 약국에서는 코막힘을 해소시키는 연고제는 따로 판매되지 않는다"며 "코막힘 개선을 위해 코점막을 수축시키는 스프레이 형태의 약들만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코막힘을 개선하는 스프레이형 약품은 코 안에 뿌리는 게 원칙이지만, 손에 바른 뒤 코 주변에 묻혀주면 어느 정도 코막힘 개선 효과를 낼 수는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축구 팬들은 카세미루가 네이마르의 코에 특정 약물을 묻히거나 주입했다고 주장하며 국제축구연맹(FIFA)에 조사를 요청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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