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고지우, 버디 잡고 두 손 번쩍

박태성 기자 2025. 3. 23.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디오션 컨트리클럽 East(OUT) West(IN)에서 '신비동물원∙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우승상금 5천만 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최종라운드 롯데 이소영, 황유민이 오늘 하루 13언더파 합계 19언더파 197타(70-68-59)로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삼천리 고지우, 마다솜이 18언더파 합계 198타(70-69-59)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여수, 박태성 기자) 23일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디오션 컨트리클럽 East(OUT) West(IN)에서 '신비동물원∙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우승상금 5천만 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최종라운드 롯데 이소영, 황유민이 오늘 하루 13언더파 합계 19언더파 197타(70-68-59)로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삼천리 고지우, 마다솜이 18언더파 합계 198타(70-69-59)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SBI저축은행 이동은, 조혜지2, 아마노코리아 김리안, 최은우가 16언더파 200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