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핀 벚꽃에 상춘객 함박웃음..내일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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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따뜻한 봄기운 속에 부산에는 평년보다 사흘 이른 벚꽃이 폈습니다.
벚꽃축제가 열린 낙동강정원은 오전부터 봄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활짝 핀 벚꽃을 사진에 담으며 봄 정취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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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따뜻한 봄기운 속에 부산에는 평년보다 사흘 이른 벚꽃이 폈습니다.
개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일부 벚꽃 축제도 예정보다 일찍 시작됐는데요.
조민희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벚꽃축제가 열린 낙동강정원은 오전부터 봄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활짝 핀 벚꽃을 사진에 담으며 봄 정취를 즐깁니다.
"꽃 봐 꽃, 엄마 보세요."
[심가현 / 부산 동구 좌천동]
"친구들이랑 부부 동반으로 아기 데리고 이제 나들이 나왔어요. 기분 좋게 아주 뛰어다니면서 예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주말 봄나들이에 들떴고, 한참을 뛰어논 뒤엔 먹거리도 빠질 수 없습니다.
[정서빈ㆍ정은송 / 부산 북구 화명동]
"벚꽃이 얼마나 더 많을까 그게 기대가 돼요. 산책 더 할 거예요. (먹으러는 안 갈 거야?) 그럼 뭐 먹으러 갈 거예요."
평년보다 사흘 빨리 찾아온 벚꽃에 낙동강 벚꽃축제도 일정을 앞당겨 시작했습니다.
강서구도 오는 3일부터 벚꽃축제를 여는 등 부산 곳곳이 상춘객 맞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송선주 / 부산 사상구 모라동]
"날씨도 따뜻해지고 꽃도 피고 다음주되면 또 더 예쁠 것 같아가지고 또 한 번 더 방문 예정이에요."
다만 부산은 오늘 하루 종일 흐렸던 가운데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 오전까지 부산에 최대 60mm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조민희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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