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국감 출석한 뉴진스 하니, 결국 '눈물'

남소연 2024. 10. 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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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하이브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해 얘기하다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하니는 이날 국감에서 "오늘은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문제를 다루는 자리다. 근데 제가 이 일을 겪으면서 많이 생각한 건데 물론 법이 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는 건 알지만, 인간으로 존중하면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문제는 없을 거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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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기자]

▲ [오마이포토] 국감 출석한 뉴진스 하니, 결국 '눈물' 
ⓒ 공동취재사진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하이브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해 얘기하다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하니는 이날 국감에서 "오늘은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문제를 다루는 자리다. 근데 제가 이 일을 겪으면서 많이 생각한 건데 물론 법이 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는 건 알지만, 인간으로 존중하면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문제는 없을 거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 국감 출석한 뉴진스 하니, 결국 '눈물'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하이브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해 얘기하다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하니는 이날 국감에서 "오늘은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문제를 다루는 자리다. 근데 제가 이 일을 겪으면서 많이 생각한 건데 물론 법이 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는 건 알지만, 인간으로 존중하면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문제는 없을 거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 공동취재사진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하이브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해 얘기하다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하니는 이날 국감에서 "오늘은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문제를 다루는 자리다. 근데 제가 이 일을 겪으면서 많이 생각한 건데 물론 법이 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는 건 알지만, 인간으로 존중하면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문제는 없을 거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 공동취재사진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하이브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해 얘기하다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하니는 이날 국감에서 "오늘은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문제를 다루는 자리다. 근데 제가 이 일을 겪으면서 많이 생각한 건데 물론 법이 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는 건 알지만, 인간으로 존중하면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문제는 없을 거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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