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일으킨 CFO ‘도고’ 추쯔취안 “LCK도 이겨보겠다”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3. 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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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역을 침묵시킨 '도고' 추쯔취안이 LCK를 상대로도 좋은 경기력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LCP(아시아태평양)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는 1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퍼스트 스탠드'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 LPL(중국) 탑e스포츠(TES)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3승(1패)째를 거둔 CFO는 한화생명e스포츠에 이은 2위로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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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역을 침묵시킨 ‘도고’ 추쯔취안이 LCK를 상대로도 좋은 경기력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LCP(아시아태평양)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는 1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퍼스트 스탠드’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 LPL(중국) 탑e스포츠(TES)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3승(1패)째를 거둔 CFO는 한화생명e스포츠에 이은 2위로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를 마무리했다.
CFO의 승리로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1승3패로 대회를 마무리해 탈락이 유력했던 카르민코프는 CFO의 이변으로 인해 토너먼트 진출이 확정됐다. 반면 TES는 이날 2경기인 한화생명과 팀 리퀴드 결과에 따라 탈락할 수 있을 정도로 궁지에 몰렸다.
LCP가 LPL 지역을 상대로 3판 2선승제에서 승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 후 스테이지 인터뷰에 임한 ‘도고’는 “너무 기분 좋다. 앞으로는 더 노력해서 LCK도 이기겠다”고 힘줘 말했다.
‘도고’는 TES 서포터 ‘크리스피’ 류칭쑹과 2022시즌 비리비리 게이밍(BLG)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그는 “LPL에서 활동할 때도 ‘크리스피’와 적으로 만났었다. 그때 많이 져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오늘은 ‘크리스피’가 기분이 안 좋을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끝으로 ‘도고’는 “잘 먹고 잘 쉬어서 다음 경기 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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