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오늘 첫 시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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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올해 첫 e스포츠 대회가 포문을 연다.
1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서킷 1'이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한다.
PGS는 전 세계 정상급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팀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대회다.
참가 팀들은 상금과 함께 연말에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최상위 국제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진출을 위한 PGC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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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이어지는 서킷 구조로 시리즈 1, 2 , 3 진행
3인칭(TPP) 전환 및 새로운 방송 포맷 도입

크래프톤의 올해 첫 e스포츠 대회가 포문을 연다. 3인칭(TPP) 시점으로 전환한 뒤 첫 걸음이다.
1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서킷 1’이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한다.
PGS는 전 세계 정상급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팀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대회다. 올해 첫 대회인 PGS 서킷 1을 시작으로 총 3주 동안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서킷에는 글로벌 파트너 팀 12개 팀과 지역 시리즈를 통해 선발된 12개 팀이 참가해 총 24개 팀이 경쟁을 펼친다.
올해 PGS는 기존과 달리 3인칭 시점(TPP) 기반으로 열린다. 방송 연출과 중계 방식도 새롭게 개편된다. 선수 개인 화면 공개, 지역별 특화 옵저빙 연출 등 다양한 방송 포맷이 도입돼 보다 몰입감 있는 관전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PGS 서킷 1은 1, 2, 3 총 세 개의 시리즈로 구성한다. 각 시리즈 성적이 누적되는 구조다. 먼저 시리즈 1은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첫날 그룹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이후 하루마다 위너 스테이지와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거쳐 파이널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여기에서는 24개 팀이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출발해 첫 번째 서킷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이어 시리즈 2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시리즈 1 성적을 기반으로 시드가 반영된다. 시리즈 3(파이널)은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다. 앞선 두 시리즈의 결과를 바탕으로 선발된 16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해 서킷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이번 PGS 서킷의 총상금은 30만 달러 규모다. 참가 팀들은 상금과 함께 연말에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최상위 국제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진출을 위한 PGC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PGS는 3월, 5월, 8월, 10월에 4차례 예정돼있다. 이 외에도 지역리그가 4월과 9월, 국제대항전인 펍지 네이션스 컵(PNC)이 6월, 그리고 대망의 PGC는 12월 열린다.

PGS 서킷 1은 한국 시간 기준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개막일인 18일 그룹 스테이지는 오후 2시에 시작한다. 모든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와 SOOP(숲), 치지직(CHZZK) 등 공식 중계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다수의 글로벌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공동 스트리밍 채널에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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