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에 담아보는 봄 [쿠키포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전남 순천시 낙안면 낙양읍성 민속마을를 찾은 한 관광객이 살구나무 꽃잎을 손바닥 놓고 사진을 찍고 있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전남 순천시 낙안면 낙양읍성 민속마을 인근에서 고양이와 강아지가 봄볕을 즐기며 낮잠에 빠져있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전남 순천시 낙안면 낙양읍성 민속마을 인근 살구나무 꽃들이 만개해 봄을 알리고 있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전남 순천시 낙안면 낙양읍성 민속마을를 찾은 관광객들이 봄볕을 즐기며 산책을 하고 있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전남 순천시 낙안면 낙양읍성 민속마을에서 한 어린이가 연을 날리고 있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전남 순천시 낙안면 낙양읍성 민속마을를 찾은 한 관광객이 봄볕을 즐기며 낮잠에 빠져있다.

 

전남 순천=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