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1년만에…하프마라톤 뛰고 만족 "설레고 좋아" [★해시태그]

김예은 기자 2026. 9. 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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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1년 만에 하프마라톤에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1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내 박시은과 함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은 2026년 하반기 첫 대회이자 지속주 훈련 하프대회를 다녀왔다. 아내는 10km 뛰었다"고 밝혔다.

특히 진태현은 "갑상선 수술 후 1년 만에 하프 복귀라 설레고 좋았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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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1년 만에 하프마라톤에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1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내 박시은과 함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은 2026년 하반기 첫 대회이자 지속주 훈련 하프대회를 다녀왔다. 아내는 10km 뛰었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몸을 올리는 훈련 중이라 그런지 부하가 걸려서 많이 힘들었지만 1시간 37분 1초, 4분 35초 페이스로 지속주 잘했다. 심박이 엄청 올라 심박 훈련도 좋았다"고 자신의 기록을 설명했다.

특히 진태현은 "갑상선 수술 후 1년 만에 하프 복귀라 설레고 좋았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주는 휴식 좀 주고 다음 주 초 35km 이상 지속주도 하고 남은 5주 잘 잡아가려 한다"며 "언제나 늘 힘드네요 마라톤. 그래도 이걸 너무 사랑하는 걸 어쩌나요"라고 마라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진태현은 "그나저나 다 필요 없고 제 아내가 제일 예쁩니다"라며 박시은을 향한 애정도 잊지 않았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진태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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