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얼리 액세스 첫날 100만 장 돌파

유희은 기자 2026. 5. 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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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크래프톤의 해양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 2'가 얼리 액세스 출시 첫날 100만 장을 넘기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는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를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다. 출시 당일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고, 스팀 글로벌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스팀 유저 평가에서도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출시 전 공개된 영상들도 반응이 좋았다. 30일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겼고, 9일 올라온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도 500만 회를 돌파했다.

페르난도 멜로 총괄 프로듀서는 "얼리 액세스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함께 미지의 심해를 개척해 나가는 모험의 시작"이라며 "플레이어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층 깊이 있는 생존 경험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36주 연속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하고 출시 당일 100만 장 판매와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은 전 세계 플레이어들의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서브노티카 2'는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으로, 전작과 다른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을 구현했다.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 모드도 도입됐다.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엑스박스 시리즈 X|S에서 동시 출시됐다.

정식 출시까지 업데이트를 거듭하며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사진 = 크래프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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