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494명에 해외 일경험 기회…"최대 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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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00여명의 청년에게 미국·일본·호주 등 10개국에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지난해 공단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선 독일 NRW 주정부 경제기후보호부, 미국 CJ 푸드빌, 호주 현대 로템 등 해외 소재 기관과 기업에서 627명의 청년들이 글로벌 직무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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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전민정 기자]

올해 500여명의 청년에게 미국·일본·호주 등 10개국에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6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Work Experience and Learning Ladder) 운영기관' 18개를 선정하고 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해외 일경험을 통한 직무 체험 학습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취업 사다리 역할을 한다.
선정된 운영기관들은 한국전력공사 유럽·아프리카지사(독일), 한화 에너지 호주법인, LG전자 독일법인 등 해외 소재 유수 기업과 협약을 맺고 청년들에게 사전교육과 2∼4개월간의 해외 일경험, 사후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일본·호주 등 10개 국가를 대상으로 총 494명을 모집하며 참여 청년에게는 국가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과 월 150만 원의 체재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공단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선 독일 NRW 주정부 경제기후보호부, 미국 CJ 푸드빌, 호주 현대 로템 등 해외 소재 기관과 기업에서 627명의 청년들이 글로벌 직무 경험을 쌓았다.
임승묵 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은 "해외 일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쌓고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공단은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민정기자 j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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