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매직' 이박사,100억대 자산 날렸다…日전속계약 중 사고 "위약금 나와" (특종세상)[전일야화]

오승현 기자 2025. 12. 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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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박사가 100억대 자산을 날린 사연을 공개했다.

11일 MBN '특종세상'에는 칠순에도 MZ세대에게 다시 주목 받고 있는 '테크노 뽕짝 창시자' 신바람 이박사가 출연했다.

그는 "리듬 박스 맞춰서 한 곡 두 곡 하니 좋아하더라. '얜 노래 박사 같다'라고 해서 나온 게 신바람 이박사다"라고 이야기했다.

자산을 날린 후 6년 전까지 밤무대를 다녔던 이박사는 노래 열정을 유지하며 젊은 세대에게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근황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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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이박사.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이박사가 100억대 자산을 날린 사연을 공개했다.

11일 MBN '특종세상'에는 칠순에도 MZ세대에게 다시 주목 받고 있는 '테크노 뽕짝 창시자' 신바람 이박사가 출연했다.

이박사는 관광 가이드를 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는 과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리듬 박스 맞춰서 한 곡 두 곡 하니 좋아하더라. '얜 노래 박사 같다'라고 해서 나온 게 신바람 이박사다"라고 이야기했다.

트로트 메들리로 인기를 끌었따는 이박사는 "대부분 메들리를 내면 돈을 안 줬다. 가창료 10만 원에서 100만 원 주는데, 전 보너스로 최초 천만 원을 받았다. 지금이면 1억 될 거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일본에서도 제안을 받아 '영맨', '몽키매직' 히트곡을 만들었다는 이박사는 "계약금을 1억을 받았다. CD 등 나가는대로 로열티가 들어왔다. 돈 들어오니 신났다"고 솔직히 전했다.

광고까지 찍으며 인기를 누린 그는 한때 자산이 100억 원대였다고.

그는 "95년부터 5년 동안 최고 인기였다. 100억 이상 벌었는데 다쳤다. 나무 자르고 올라가서 내려오다가 떨어졌다"며 "다쳐서 다 망가졌다. 나 때문에 공연을 잡았는데 못하니 위약금이 나온다. 더 벌 수 있었는데 통장에서 돈이 나갔다"고 토로했다.

결국 그는 일본 전속계약 5년 차에 사고로 계약 파기에 생활고까지 겪었다고.

자산을 날린 후 6년 전까지 밤무대를 다녔던 이박사는 노래 열정을 유지하며 젊은 세대에게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근황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사진= MB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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