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큰 흥행을 기록한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를 통해 데뷔한 배우, 바로 표예진입니다.
시작부터 시청자들에게 얼굴 도장을 확실히 찍은 그녀는 이후 드라마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VIP’, ‘모범택시’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굳혀나갔어요.

특히 최근 촬영을 마친 드라마 ‘모범택시 3’에서 안고은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을 듣기도 했죠.
그런 그녀의 과거사 역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지난 2018년, 표예진과 배우 현우가 공개연애를 발표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17년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듬해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이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죠.
하지만 교제 약 1년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어요.
그럼에도 여전히 배우로서 성장세를 보여주는 표예진의 사복 패션도 함께 만나봅시다.


몇 년 사이 자주 보이기 시작한 퍼 부츠. 그 중에서도 유니크한 컬러를 선택했어요.
소피후드와 같은 색으로 통일해 한 층 더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하죠.
나머지 아이템 역시 모두 화이트로 통일. 눈사람 같기도, 앙증맞은 인형같기도 하네요.


포인트인 레드 컬러의 스타킹에 시선이 집중될 수 있도록 나머지 아이템은 블랙으로 매치했어요.
하지만 같은 블랙 안에서도 퍼, 유광 레더, 스웨이드 등 재질을 다르게 선택해 밋밋함을 없앴죠.
동그랗고 납작한 쉐입의 선글라스가 킥. 우아함 한 스푼, 성공적.


코트의 캐주얼한 활용법이에요.
후디를 조합해 코트 위로 모자가 나오게 만들면 단정한 코트도 스포티해질 수 있죠.
레오파드 패턴의 큰 크로스백이 이번 룩의 포인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