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상차림에는 고기와 기름진 음식이 많아 자칫 물리기 쉽습니다.
이럴 때 매콤달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밑반찬이 함께하면 훨씬 풍성한 식탁이 되지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미리 준비해 두면 명절 내내 든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황태채 짱아찌 재료
▶ 황태채 300g
▶ 맛술 150ml (또는 청주)
▶ 고추장 1컵(약 250g)
▶ 양조간장 110ml
▶ 고운 고춧가루 2큰술 (14g)
▶ 조청 6큰술 (110g)
▶ 꿀 1컵(250g)
▶ 마늘 분태 2큰술
▶ 생강가루 1/2작은술
✔️ 만드는 법
▶ 황태채에 맛술을 골고루 묻혀 부드럽게 만든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준비한다.
▶ 냄비에 고추장, 간장, 고춧가루, 조청, 마늘 분태, 생강가루를 넣고 중불에서 살짝 끓여 양념장을 만든다.
▶ 불을 끄고 꿀을 넣어 잘 섞는다.
▶ 황태채와 양념장을 버무려 밀폐 용기에 눌러 담는다.
▶ 보관 시 다시마 한 장을 올리면 방부 효과와 숙성 향이 좋아진다.

✔️ 맛있게 즐기는 팁
▶ 최소 1개월 숙성 후 먹으면 감칠맛이 배어 더욱 맛있다.
▶ 먹기 직전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 쪽파를 더하면 신선한 풍미가 살아난다.
▶ 밥반찬은 물론 명절 남은 고기와 곁들여도 잘 어울린다.
✔️ 결론
황태채 짱아찌는 명절에 미리 준비해 두면 긴 연휴 동안 든든한 반찬이 되어줍니다.
은은한 단맛과 매콤함이 어우러져 입맛을 살려주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추석 밥상에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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