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직랜드, 지난해 매출액 728억원…본격적인 미래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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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직랜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728억원, 영업손실 27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대응을 위한 선단공정 설계 역량과 AI 반도체 설계 기술 내재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 확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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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직랜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728억원, 영업손실 27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대응을 위한 선단공정 설계 역량과 AI 반도체 설계 기술 내재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 확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직랜드는 이번 실적 변동의 주요 요인으로 ▲주요 고객사 개발 일정 조정에 따른 매출 이월 ▲대만법인 선단공정 확대를 위한 해외 투자 증가 ▲신규 연구과제 추진에 따른 연구개발 투자 확대로 꼽았다.
에이직랜드 실적은 올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의 맞춤형 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긍정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1월 약 254억원 규모 스토리지 컨트롤러 양산 계약을 체결하며 수익성 높은 양산 매출 구조로의 전환을 시작했다. 그간 진행해온 개발 프로젝트들이 양산 매출로 전환되면서, 개발·운영 비용은 축소되고 수익성은 그만큼 상승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달엔 글로벌 뉴로모픽 AI 반도체 기업 '브레인칩'과 신규 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12일엔 말레이시아 소재 고객사와의 신규 계약 체결 소식도 전했다. 글로벌 반도체 최대 시장인 북미와 반도체 후공정의 핵심 허브로 부상중인 말레이시아에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미국·아시아 지역에서의 신규 고객을 통한 레퍼런스 확보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에이직랜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양산 매출과 글로벌 신규 프로젝트들이 추가됨에 따라 뚜렷한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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