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 차세대 '멀티배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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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NYS:IONQ)가 차세대 멀티배거(Multibagger)로 증시를 이끌 주도주가 될지 월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야후파이낸스는 양자컴퓨팅 시장이 2035년에 연간 720억 달러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맥킨지의 전망이 있다며 아이온큐가 이 시장의 10%를 차지하고 72억달러의 매출 중 30%를 이익으로 벌어들인다면 순익이 2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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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NYS:IONQ)가 차세대 멀티배거(Multibagger)로 증시를 이끌 주도주가 될지 월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야후파이낸스와 모틀리풀에 따르면 양자 컴퓨팅은 아직 상용화되지는 않지만 2030년에는 주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아이온큐는 양자컴퓨팅 업계의 선두 주자로 지목받고 있다.
아이온큐는 작년에 계산 정확도를 의미하는 투큐빗 충실도(two-qubit gate fidelity)가 99.99% 달하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는 대부분의 다른 양자 컴퓨팅 기업들이 달성한 99.9%와는 차이가 크다.
이 덕분에 아이온큐는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429% 성장했다. 아직 수익을 내지는 못하지만, 업계 선두 주자로서 필요한 만큼 자금 조달은 수월한 상황이다.
야후파이낸스는 양자컴퓨팅 시장이 2035년에 연간 720억 달러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맥킨지의 전망이 있다며 아이온큐가 이 시장의 10%를 차지하고 72억달러의 매출 중 30%를 이익으로 벌어들인다면 순익이 2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계산했다.
이 가정에 따르면 멀티플은 30배 정도가 되고, 시가총액은 650억 달러가 될 수 있다.
야후파이낸스는 현재 아이온큐의 시총이 100억달러이므로 앞으로 6.5배 정도 성장 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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