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스프만 넣고 끓이시나요?" 막힌 혈관 뚫어주는 라면 꿀조합

솔직히 라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먹고 나면 항상 마음 한구석이 무겁죠. "내 혈압 괜찮을까?", "내일 아침에 얼굴 퉁퉁 붓는 거 아냐?" 하는 걱정 때문인데요.

이제 그런 걱정은 조금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라면 끓일 때 냉장고에 있는 '대파' 한 대만 툭 썰어 넣으세요. 국물 맛이 시원해지는 건 기본이고, 우리 혈관을 지켜주는 든든한 식재료랍니다.

라면 하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게 바로 '나트륨'이죠. 대파에는 칼륨이 정말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이 칼륨이 몸속에 쌓인 나트륨을 붙잡아 밖으로 시원하게 끌고 나가는 역할을 합니다.

혈관 건강 지키는 대파 라면 끓이기

  • 필요한 재료: 라면, 대파, 물, 다진 바늘 반 큰술, 고춧가루 약간

1. 대파 손질하기
흰 부분은 큼직하게 어슷썰기 하고, 초록 잎 부분은 고명으로 올릴 수 있게 송송 썰어 따로 둡니다.

2. 국물 내기
물이 끓기 전, 대파의 흰 부분과 다진 마늘을 먼저 넣고 끓여주세요. 대파의 단맛과 마늘의 풍미가 국물에 배어 나트륨의 자극적인 맛을 중화시켜 줍니다.

3. 면과 스프 넣기
물이 팔팔 끓으면 평소처럼 면과 스프를 넣고 익혀줍니다.

4. 면이 다 익어갈 때쯤 불을 끄기 직전, 아까 따로 둔 초록 잎 부분을 산더미처럼 쌓아 올리세요.

5. 대파의 아삭함이 살아있을 때 그릇에 옮겨 담으면 끝!

라면을 먹어도 속이 부대끼지 않고 개운한 이유, 이제 아시겠죠? 주말에는 걱정 없이 시원하게 '대파 라면' 한 그릇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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