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방출 도미야스, 무적 선수로 프랑크푸르트+AC 밀란 관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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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부상 속에 아스널과 계약을 해지한 뒤 무적 선수가 된 일본 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6)가 이탈리아 세리에A와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클럽과 연결되고 있다.
인터넷 매체 스포츠붐(SportsBoom)이 단독으로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이 도미야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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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거듭된 부상 속에 아스널과 계약을 해지한 뒤 무적 선수가 된 일본 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6)가 이탈리아 세리에A와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클럽과 연결되고 있다.
인터넷 매체 스포츠붐(SportsBoom)이 단독으로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이 도미야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도미야스는 올여름 아스널과의 계약이 상호 합의 하에 종료되면서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이후 잉글랜드 에버턴 이적설이 잠시 거론되기도 했으나, 이적시장 마감과 함께 현실화되지 않았다. 결국 그의 다음 행선지는 잉글랜드가 아닌 유럽 무대의 다른 리그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벨기에 클럽 신트트라위던, 이탈리아 클럽 제노아 등을 거치며 유럽 무대에 자리잡은 도미야스는 2021년 8월 아스널에 입단해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입단 후 총 65경기에 출전하며 북런던 클럽의 수비 옵션으로 활약했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진 무릎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2024-2025시즌 프리시즌 도중 큰 부상을 당한 그는 수술대에 올랐고, 그해 10월 사우샘프턴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복귀했으나 곧바로 재수술이 필요해졌다. 결국 아스널은 지난 2월 계약 만료 6개월을 앞두고 선수와 결별을 선택했다.
일본 대표팀에서만 42차례 출전한 도미야스는 이미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수비수다. 센터백과 풀백이 모두 가능하며, 좌우 측면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높이와 수비력, 빌드업 능력을 두루 갖춘 현대형 수비수다.
내년 여름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일본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잃은 도미야스는 약 1년 가까운 공백기를 마치고 이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커리어를 재정립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했다.
스포츠붐은 프랑크푸르트와 AC밀란이 모두 초기 문의를 진행했으며, 수비 보강이 필요한 두 팀이 도미야스에게 구체적인 접근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프랑크푸르트는 분데스리가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승점 동률로 2위를 달리며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더욱 강력한 뎁스를 확보해 시즌 후반 레이스를 대비하려는 구단의 구상과 맞아떨어진다는 분석이다.
한편 AC밀란은 세리에A 8위로 부진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역시 8위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한 만큼, 후방 보강을 통해 반등을 꾀할 필요성이 크다. 경험 많은 측면 수비수 도미야스는 이상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프리미어리그와 국제무대에서 이미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도미야스가 부상 악몽을 딛고 유럽 정상 무대에서 다시 활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프랑크푸르트와 AC밀란이 구체적인 협상에 나설 경우, 그의 커리어는 다시 한번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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