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자체가 민폐"였던 여배우 전설의 하객 썰

“신부보다 더 주목받은 하객?”

채정안, 친구 결혼식에서 ‘예쁜 민폐’ 에피소드 공개

배우 채정안이 과거 친구의 결혼식에서 ‘민폐 하객’으로 몰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물론 민폐의 의미는 그 반대였다. 너무 예뻐서,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뜻밖의 주인공’이었던 것.

검은 옷 입고 조용히… 하지만 현실은?

방송을 통해 채정안은 학창시절 친구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던 일을 회상했다. 신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일부러 눈에 띄지 않는 검정 계열 의상을 골라 입었지만,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순간, 조용했던 분위기가 술렁이기 시작했다. 하객들의 시선은 신부보다 채정안을 향했고, 대기실에 들어서자 주변 사람들마저 잠시 말을 잃었다고.

“식이 끝날 때까지 다들 자리를 안 뜨더라”

결혼식에 함께했던 친구는 “정안이가 너무 예뻐서 하객들이 식사하러 나가지도 않았다”며 “예식이 끝날 때까지 다들 무대를 지켜보듯 바라보고 있었다”고 웃으며 전했다.

그녀는 또 “결혼식 영상을 나중에 받아봤는데, 카메라가 신랑 신부보다 정안이를 더 따라다녔다”며 “줌인 줌아웃만 수차례 반복되다가 겨우 신부가 등장하더라”고 회상해 폭소를 자아냈다.

모든 사진 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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