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전남친 토스트 ‘이렇게’ 먹으면 살 안 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자꾸 생각나는 그 녀석은 바로 ‘전남친 토스트’입니다.

요즘 다시 화제가 된 건 다름 아닌 지구오락실에서 이영지의 언급 때문이죠. 그 이후부터 SNS에서는 다시 ‘전남친 토스트’ 인증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달콤함과 짭짤함, 부드러움이 동시에 밀려오는 그 맛....

하지만 지금은 다이어트 중인데 이럴 때, 이 전남친 토스트를 정말 먹어도 되는 걸까요?

지구오락실

1. 정체는 바로...!

흔히 말하는 전남친 토스트는 '블루베리 크림치즈 빵'입니다.

식빵 2장

버터 or 마가린

크림치즈 듬뿍

블루베리잼 or 생블루베리

시럽, 슈가 파우더

➡ 평균 칼로리: 450~550kcal (1조각 기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식감에 단짠의 완벽 조화로 정말 맛있는 맛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맛을 내기 위한 당·지방·탄수화물이 꽤 폭발적이라는 것이죠.

지구오락실

2. 먹으면 '무조건' 살 찔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다이어트는 한 끼의 선택이 아니라, 하루 전체와 꾸준함의 결과입니다. 전남친 토스트 한 번 먹는다고 살이 확 찌는 건 아닙니다. 먹는 타이밍과 방법으로 조절하면 충분히 살 안 찌는 먹방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먹으면 살 안쪄!!!!

1. 아침에 먹어라 (공복 상태 활용)

공복에 먹는 고탄수화물은 간에 글리코겐을 보충하여 활동 에너지로 전환되기 쉽습니다. 때문에 활동량이 많은 오전에 먹으면 지방 저장보다 소모로 연결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2. 단백질과 함께 먹어라

크림치즈는 지방만 있고 단백질은 적은 편입니다. 여기에 삶은 달걀, 그릭요거트, 닭가슴살 한 조각 등을 곁들이면 혈당 상승 완화 + 포만감 증가 + 식욕 조절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하루 섭취 칼로리 내에서 조절

전남친 토스트 1조각은 약 500kcal정도입니다.

만약 평소 하루 1500~1600kcal 를 섭취하는 다이어트 중이라면 점심 및 저녁을 저염/저지방 식단으로 구성하면 충분히 조절 가능합니다.

지구오락실

3. 심리적으로 오히려 '좋은' 간식

다이어트 중 가장 힘든 건 지속성입니다.

‘한 입만’이 결국 폭식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맛있는 것을 아예 못 먹는 스트레스 때문이죠.

하지만 먹는 것을 ‘허락’하고 방법을 알고 감정적 폭식으로 흐르지 않도록 구조화하면 전남친 토스트는 심리적 포만감 + 만족감을 동시에 채워주는 치팅데이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4. 감정과 다이어트의 과학적 상관 관계

도파민 : 만족감 호르몬, 극단적 절식 시 분비 ↓

코르티솔 : 스트레스 호르몬, 참으면 복부지방 ↑

리프레임 효과 : '먹어도 돼'라는 인지가 스트레스 감소, 식욕 안정

즉, 전남친 토스트를 잘 활용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다이어트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전략 될 수 있습니다.

핀터레스트

5. 결론

전남친의 토스트가 자꾸 생각나는 이유?

단지 맛이 아니라 기억 속의 안정감과 행복감, 어쩌면 증오 때문입니다.

이처럼 다이어트 중에도 좋은 음식은 방법만 알면 먹을 수 있습니다. 결국 먹는 게 문제가 아니라 먹는 방법이 다이어트의 성패를 가르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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