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30일".. 강재준, 아들 현조와 찍은 웃긴데 뭉클한 셀카 공개

사진 속엔 웃음, 그 안엔 눈물.. "지나간 얼굴이 기억이 안 나요"
개그맨 강재준이 또 한 번 웃기고, 또 한 번 뭉클하게 만들었다.
24일 SNS를 통해 "진짜 너무 빨리 크네요 ㅋㅋ 지나간 현조 얼굴이 기억이 안 나요. 원래 그런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230일 된 아들 '현조'와 셀카를 공개한 것.
사진 속 강재준은 특유의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고, 옆에 누운 아기 현조는 아빠를 따라 하듯 혀를 내밀거나, 함께 눈을 크게 뜨며 미묘하게 싱크로율 높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누가 먼저 장난을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두 사람 사이의 텐션은 이미 높은 수준이 아닐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려고".. 현실 아빠의 솔직한 속 마음
누구보다 자상한 아빠이자, 육아 초보의 고민이 느껴지는 진심 어린 고백이다. 강재준 역시 "좀 더 사진이랑 영상을 많이 찍어야겠다"며, 일상 속 찰나를 기록하려는 노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게 우리들의 인생이지 않을까. 내가 정말 사랑하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자라 있고, 그때의 얼굴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우리는 오늘을 남기고, 어제를 그리워하며, 내일을 조금 더 애틋하게 살아가는 건지도 모르겠다.


코빅 웃음꾼 현실 육아꾼, 인생 2막이 시작된 강재준
강재준은 2008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로 사랑받아온 사람이다. 이은형과는 10년 연애 후 2017년 결혼했고, 2023년 마침내 첫 아이를 품에 안으며 감격스러운 현실 아빠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현재는 방송뿐 아니라 SNS를 통해 아들의 성장 과정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육아에 있어서도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다.
무대 위에서 늘 유쾌했던 강재준은 이제는 아빠로서 "지금 이 순간"을 붙잡고 싶어 사진을 남긴다는 사실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와 좋은 아버지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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