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연하 의붓딸 사이에 애 둘 낳았다" 머스크父 충격 고백

이보람 2022. 7. 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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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와 그의 아버지 에롤 머스크. [AFP]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의 부친 에롤 머스크(76)가 자신의 의붓딸과 사이에 두 자녀를 뒀다고 고백했다.

영국 ‘더선(The Sun)’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에롤 머스크가 인터뷰에서 “야나 베주이덴훗(35)과 계획되지 않은 두 번째 아이를 가졌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에롤은 이 인터뷰에서 “우리가 지구에 존재하는 유일한 목적은 번식”이라며 “내가 아이를 더 가질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마흔한 살 어린 의붓딸 야나와 아들 엘리엇 러시를 낳았다는 사실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에롤은 야나가 4살 때 그의 어머니인 하이데와 결혼했다. 그는 이미 1970~1979년 첫 부인 마예 사이에 일론, 킴발, 토스카 세 자녀를 둔 상태였다.

에롤은 하이데와 18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하며 두 자녀를 낳았고, 하이데와 이혼한 뒤인 지난 2017년부터 야나와 만남을 가졌다고 더선은 전했다.

그의 아들 일론도 세 명의 여성과 결혼했거나 동거해 최소 9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그동안 일론에게는 7명의 자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자신의 뇌신경과학 관련 회사인 ‘뉴럴링크’의 임원과의 사이에서 쌍둥이를 낳았다는 사실이 추가로 공개됐다.

이보람 기자 lee.bora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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