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댄서에서 저지까지…춤은 박진영의 본능이었다

박진영은 이번 WSWF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댄스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br><br>그는 어린 시절 김건모의 백댄서로 활동하며 춤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지금까지도 춤이 가장 본능적으로 다가오는 예술이라고 설명했다. <br><br>박진영은 “노래나 악기 없이도 춤 하나만으로 느끼고 반응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며, 세계 각국의 댄서 무대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심사 기준은 ‘머리가 아닌 몸의 반응’…동양과 서양의 댄스 차이도 언급

심사 기준에 대해서는 “머리로 판단하지 않으려 했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가수 오디션에서처럼 여러 요소를 계산하기보다는, 눈으로 보고 느끼는 대로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br><br> 특히 그는 서양팀은 힘과 스피드, 조직력 면에서 강력한 인상을 남겼으며, 동양팀은 섬세함과 정교함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대담한 기하학 패턴, 클래식과 개성의 조화

박진영은 붉은 톤의 기하학 패턴이 인상적인 반팔 폴로셔츠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br><br>와인빛 칼라와 버튼 라인에는 장식적인 브로치가 더해져 클래식한 무드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br><br>도심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포즈는 여유롭고 자신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여름 남성 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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