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다빈, ‘나 혼자 산다’ 통해 공개된 현실 자립기

배우 배다빈, ‘나 혼자 산다’ 통해 공개된 현실 자립기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배다빈이 직접 밝힌 독립 스토리와 자립 과정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뉴질랜드에서 10년을 거주한 뒤 한국으로 돌아온 배다빈은, 초기에는 친구 집 베란다에서 생활하며 원룸 한 침대를 친구 둘이서 나눠 쓸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처했던 경험을 전했다.
그녀는 이후 4년째 살고 있는 현재의 집으로 이사한 뒤, 무려 50년 된 외관을 지닌 아파트를 완전히 셀프 리모델링한 과정을 공개했다.
“100만원 조금 넘었어요”…인건비 아끼고 감각 살린 셀프 인테리어

배다빈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모두 혼자 힘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판 비용은 집주인과 반씩 부담했으며, 인건비 없이 셀프로 시공해 전체 비용이 약 100만 원 수준에 그쳤다고 말했다.
조립 가구 역시 직접 선택해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연스러운 매력 속 돋보이는 패션 감각

배다빈은 연보라색 슬리브리스 탑에 가벼운 니트 가디건을 자연스럽게 걸쳐, 꾸미지 않은 듯한 내추럴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흑백 컬러가 믹스된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했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휴식과 일상 사이의 경계를 허문 듯한,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하며 그녀만의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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