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들기도 힘들다"…23kg '슈퍼 수박' 등장

김현경 2026. 5. 26. 10: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경남 창원에서 무게 23㎏을 넘는 초대형 수박이 수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창원시는 의창구 대산면 월림마을의 한 농가에서 최근 23.63㎏짜리 수박이 수확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수박이 5∼10㎏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두 배 이상 큰 크기다.

이번 수박을 재배한 농업인은 현재 월림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윤정원 씨다. 그는 약 4천500여평 규모 농장에서 30여년간 수박과 토마토 등을 재배해온 베테랑이다. 과거 창원수박축제 기간에 열린 수박 품평회에서 2018년, 2019년 두 차례 연속으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윤씨는 대산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다며 최근 해당 수박을 대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했다.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주까지 슈퍼수박을 전시할 계획이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