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의 진짜 여름은 8월부터! '750억' 제이콥 램지 합류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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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초반 부진을 겪은 뉴캐슬유나이티드가 8월 들어 본격적인 영입 행보를 보이고 있다.
14일(한국시간)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소식통에 따르면 뉴캐슬은 애스턴빌라 미드필더 제이콥 램지를 4,000만 파운드(약 750억 원)에 영입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뉴캐슬은 8월부터 영입에 고삐를 당겼다.
분위기를 반전한 뉴캐슬은 전방에 힘을 더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검증 공격 자원 영입에도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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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이적시장 초반 부진을 겪은 뉴캐슬유나이티드가 8월 들어 본격적인 영입 행보를 보이고 있다.
14일(한국시간)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소식통에 따르면 뉴캐슬은 애스턴빌라 미드필더 제이콥 램지를 4,000만 파운드(약 750억 원)에 영입했다"라고 보도했다.
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서는 뉴캐슬에 이번 여름은 매우 중요하다.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지속적인 투자로 2022-2023시즌에 이어 또 한 번 UCL 진출을 해낸 만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력 보강이 필요했다. 그러나 잇따른 잡음으로 뉴캐슬은 온전히 이적시장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이적시장 시작 전 폴 미첼 디렉터가 팀을 떠났고, 사실상 하우 감독 혼자 이적시장 계획을 추진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게다가 알렉산데르 이사크의 갑작스러운 이적 선언으로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다.
결국 뉴캐슬은 올여름 최우선 목표들을 눈 앞에서 대부분 놓쳤다. 리암 델랍, 주앙 페드루, 위고 에키티케 등은 별다른 힘도 못 쓰고 경쟁 구단에 내줬다. 개장 2달 동안 안토니 엘랑가, 애런 램스데일 영입 말고는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현지 매체들은 뉴캐슬의 이적시장을 '끔찍한 여름'이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뉴캐슬은 8월부터 영입에 고삐를 당겼다. 지난 12일 UCL 경험을 갖춘 독일 국적 센터백 말릭 치아우를 3,430만 파운드(약 641억 원)에 영입하며 수비 뎁스를 강화했다. 분위기를 반전한 뉴캐슬은 전방에 힘을 더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검증 공격 자원 영입에도 가까워졌다.
24세 램지는 빌라 성골 유스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로, 준수한 속도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역동적인 오프더볼 능력을 가졌다. 최대 강점으로는 공격적인 패스 선택을 꼽을 수 있다. 역습 상황에서 공을 받아 지체 없이 전방으로 찌르는 킬패스는 램지의 트레이드 마크다. 지난 시즌 램지는 모든 대회 45경기 4골 5도움을 올렸다. 그러나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제에서 충분한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해 올여름 선발 출장이 가능한 새 팀을 물색했고, 뉴캐슬과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
아직 오피셜은 나오지 않았지만, 램지는 사실상 뉴캐슬 선수가 됐다. 위 매체에 따르면 램지는 이적을 앞두고 어제 밤 타인사이드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검진 결과에 큰 문제가 없으면 빠르면 내일 영입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빌라는 램지 매각으로 재정에 숨통을 틔웠다. 램지는 클럽 유스 출신이어서 이적료 전액이 손실 보전에 반영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 문제에 시달린 빌라는 이미 UEFA로부터 재정 규정 위반으로 500만 파운드(약 94억 원) 벌금과 1,500만 파운드(약 282억 원) 집행유예를 부과받았지만, 이후 여자팀을 계열사에 매각하며 임시방편을 마련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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