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미국에서도 빛난 글래머 몸매..'카디비♥' 오프셋과도 만남

이창규 기자 2022. 9. 28.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투애니원(2NE1) 출신 씨엘(CL, 본명 이채린)이 근황을 전했다.

씨엘은 2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d love n support to all my AZN kidz"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선글라스를 쓰고 청채켓에 가슴이 파인 원피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투애니원(2NE1) 출신 씨엘(CL, 본명 이채린)이 근황을 전했다.

씨엘은 2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d love n support to all my AZN kidz"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선글라스를 쓰고 청채켓에 가슴이 파인 원피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그의 독보적인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더불어 카디비의 남편으로도 알려진 래퍼 오프셋과 인증샷을 남기는 그의 밝은 미소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씨엘은 2009년 투애니원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달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된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에 참여하기도 했다.

사진= 씨엘 인스타그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