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만큼 부드러운 견과류” 심장·뇌 건강에 좋은 ‘이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강 식단에 빠질 수 없는 게 견과류다.
그 중에서도 캐슈넛은 영양소가 풍부한 것은 물론이고 식감도 좋아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외신 '암소식지(Cancer News)'에 따르면 캐슈넛에는 건강한 불포화지방과 식물성 단백질, 마그네슘·아연·구리 등 필수 미네랄이 풍부하다.
캐슈넛을 보다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나트륨과 첨가물을 줄이기 위해 무염 또는 저가공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신 ‘암소식지(Cancer News)’에 따르면 캐슈넛에는 건강한 불포화지방과 식물성 단백질, 마그네슘·아연·구리 등 필수 미네랄이 풍부하다. 약 28g 기준으로 단백질이 5g 이상 함유됐고, 마그네슘 하루 권장량의 약 20%, 구리 30% 이상을 제공해 신경 기능과 뼈 건강,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심혈관 건강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 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간식을 캐슈넛으로 대체할 경우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여기에 아연은 면역 기능에 도움이 되고, 마그네슘은 근육 이완과 원활한 신경 전달을 돕는다.
임신했을 때 캐슈넛을 섭취하면 태아의 발달에 도움이 된다. 캐슈넛에 포함된 필수 지방산이 신경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항산화 및 항암 가능성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캐슈넛에 포함된 아나카르딕산과 같은 생리활성 물질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를 보인다.
캐슈넛을 보다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나트륨과 첨가물을 줄이기 위해 무염 또는 저가공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다른 견과류나 과일과 함께 곁들이면 영양 균형을 맞추기에도 좋다. 보관 시에는 산패를 막기 위해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 두면 된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참으니 괜찮아졌네”… 사라지면 더 무서운 뇌졸중 증상, 뭘까?
- “문신 함부로 받으면 안 돼” 팔 보라색으로 변한 여성… 원인은?
- “뱃살 순식간에 찐다”… 한혜진 절제한 ‘이것’, 뭐야?
- 성매개 감염병을 자가검사로? 의료계 반발
- 호남권 전공의 10명 중 7명 “응급실 이송체계 개편 시범사업 부정적”
- 환자가 연명치료 원치 않아도 병원행·콧줄 사용… “문서 중심 행정 절차가 원인”
- “우아하게 늙자” 50대 의사 실천한다는 습관, 뭘까?
- 건강식 샐러드, 먹으면 방귀 늘어나는 이유
- “운동 전후 꼭 문지르던데”… 폼롤러, 왜 쓰는 걸까
- 예전보다 살 잘 찌고, 자꾸 추운데… 대사 느려졌다는 신호 7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