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도약… 국비 5억원 확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중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올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16일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시비를 포함해 총 3억원을 투입해 웰니스 관광지 확대와 마케팅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중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올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16일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시비를 포함해 총 3억원을 투입해 웰니스 관광지 확대와 마케팅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 주요 수행기관인 부산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등은 웰니스·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국비 1억원을 포함한 2억원의 예산으로 ▲부산 웰니스 관광지 10개소 지정 및 컨설팅 12회 ▲웰니스 인력 양성 아카데미 운영 ▲부산 웰니스 관광 브랜드 발굴 ▲웰니스 관광 콘텐츠 ‘힐링데이 인 부산’ 9건 운영 ▲웰니스 콘텐츠 및 이벤트 참가자 2228명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예산이 전년보다 1억원 증가하면서 사업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웰니스 관광지 추가 발굴 및 고도화 ▲웰니스·의료관광페스타 개최 ▲OTA(온라인 여행사) 연계 웰니스 관광 프로모션 ▲국내외 홍보·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하며 부산을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도시로 육성할 방침이다.
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피트니스(Fitness)의 개념이 결합한 용어로, 웰니스 관광은 건강 회복과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 활동을 의미한다.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정부도 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부산은 다대포, 광안리 등 해수욕장에서 노르딕 워킹과 패들보드를 체험하고, 숲속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의 평온을 찾을 수 있는 등 웰니스 관광지로서 강점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템플스테이와 전문 스파·테라피 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면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평가 1위 달성을 계기로 부산이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인 지원과 전략을 마련하겠다”며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 개발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부산을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MBK 김병주, 사재 출연…“홈플러스 소상공인 결제대금 지원”
- 암 투병 자녀 주려고 고기 훔쳤다가…생계형 범죄 잇따라
- 만나자는 김수현·사과하라는 김새론 측…“진실과 다른 이슈만 각인 우려”
- “특급호텔보다 비싼 ‘골프장 탕수육’”…골프 인기 시들, 골프웨어 업계 울상
- ‘살인예고’ 글 올린 유튜버, 신고에도 헌재 앞서 활동 지속
- 비트코인 뺨치는 구릿값… 트럼프 관세에 “더 오른다?”
-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혐의’ 서준원, 사실상 야구계 퇴출… KBO ‘무기실격 처분’
- 김수현 측 “故김새론 성인된 후 교제”… 가세연, 추가 폭로 예고
- 이재명 “검찰이 ‘우린 성탄절도 석탄일로 만들수 있어’라고 했다”
- ‘우울증갤러리’서 만난 미성년 4명 성폭행한 20대들…처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