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2세 출산' 앞두고 유산 상속 논란.. 법적으로 문제없나?

조회 222025. 3. 16.
@kimminheearchive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출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유산상속' 문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뷰포트에서는 홍상수와 김민희의 관계, 그리고 상속에 대한 법적 쟁점을 다루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법률 전문가들은 "혼외자라도 법적으로는 법률혼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와 동등한 지위를 가진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상속을 받으려면 인지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를 통해 가족관계증명서에 등록되면 법적 자녀로 인정받을 수 있다. 반면 인지 청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상속권이 사라진다.

한편 본처와 그의 딸은 법률적으로 확실한 배우자와 직계 자녀이기 때문에 상속 문제에서 전혀 문제가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변호사들은 "우리 법에서 상속 결격 사유는 매우 엄격하게 정해져 있다."며 홍상수 감독의 기존 가족이 상속권을 박탁당할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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