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레전드 "레알은 외데고르 왜 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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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가 마르틴 외데고르(24)를 팔기로 결정한 레알 마드리드 행동에 의문을 제기했다.
라이트는 18일(한국시간) 'besoccer'와의 인터뷰에서 "외데고르를 팔기로 결정한 레알이 이해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시즌이 끝나고 아스널은 외데고르 활약에 만족해 임대가 아닌 영구 영입을 레알에 제안했고, 레알은 이적료 4000만 유로(약 534억원)을 받고 외데고르를 놓아주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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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가 마르틴 외데고르(24)를 팔기로 결정한 레알 마드리드 행동에 의문을 제기했다.
라이트는 18일(한국시간) 'besoccer'와의 인터뷰에서 "외데고르를 팔기로 결정한 레알이 이해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노르웨이 축구선수 외데고르는 10대 때부터 엄청난 재능으로 큰 주목을 받았고 만 16세 어린 나이에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레알의 구애를 받았다.
외데고르는 날이 갈수록 실력이 향상됐다. 2018/19시즌 SBV 피테서로 임대를 떠나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베스트 11에 선정됐고, 다음 시즌에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임대생 신분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미래가 기대되게 만들었다.

그러나 외데고르는 충분한 1군 경험을 갖고 레알로 돌아왔음에도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 등에게 밀리면서 출전 기회를 확보하고자 지난 2021년 1월 아스널로 임대를 떠났다.
시즌이 끝나고 아스널은 외데고르 활약에 만족해 임대가 아닌 영구 영입을 레알에 제안했고, 레알은 이적료 4000만 유로(약 534억원)을 받고 외데고르를 놓아주기로 결정했다.
아스널의 외데고르 영입은 대성공이었다. 지난 시즌 외데고르는 40경기에 출전해 7골 5도움을 기록했고, 시즌 막바지에는 팀의 주장으로 임명되면서 아스널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됐다.
이번 시즌에도 외데고르 활약은 계속됐는데, 지금까지 23경기 8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외데고르는 프리미어리그 11~12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고, 지난 16일에 열렸던 토트넘 홋스퍼와의 '북런던 더비'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득점으로 2-0 승리를 견인했다.
외데고르 활약을 지켜본 라이트는 "외데고르 활약이 계속된다면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결국 외데고르를 팔기로 한 마드리드 선택은 틀렸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며 "레알은 외데고르 잠재성을 눈치채 그가 15살일 때 영입했지만 참을성이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로 인해 아스널은 이득을 얻었다. 외데고르는 팀의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고 모범을 보이고 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AP/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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