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해상풍력, 주민 참여형 이익공유 모델로 운영한다
원성심 기자 2026. 2. 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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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업 운전 중인 해상풍력 중 최대 규모이자 주민 참여형 풍력발전의 선도 사례로 꼽히는 제주 한림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수익 공유모델로 본격 운영된다.
현원돈 부시장은 "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주민 참여형 수익공유 모델로, 제주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이끄는 핵심사업"이라며,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민간 분야 소득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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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간부 공무원, 한림 해상풍력단지 운영 상황 공유
한림해상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한 현원돈 부시장과 간부공무원들.
한림해상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있는 현원돈 부시장과 간부공무원들.
한림해상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한 현원돈 부시장과 간부공무원들.

국내 상업 운전 중인 해상풍력 중 최대 규모이자 주민 참여형 풍력발전의 선도 사례로 꼽히는 제주 한림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수익 공유모델로 본격 운영된다.
제주시는 24일 현원돈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총 18기의 해상 풍력터빈을 통해 연간 약 234GWh의 전력을 생산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기업과 지역주민이 수익을 공유하는'상생·이익공유 모델'을 적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총 1009명의 주민이 300억 원 규모의 채권 투자에 참여했으며, 전력 판매 수익을 기반으로 이자 수익을 환원받는 구조다.

제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도정 핵심 정책인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공직자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원돈 부시장은 "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주민 참여형 수익공유 모델로, 제주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이끄는 핵심사업"이라며,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민간 분야 소득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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