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몰라 다 티나요".. 눈 리모델링 하고 이미지 확 변한 여가수 정체

"아 몰라. 다 티 나니까 그냥 밝히는 걸로. 눈 리모델링 했어요"

가수 신지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한 문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직후의 모습으로, 아직 부기가 남아 있는 상태였다.

눈매는 전보다 한층 또렷해졌고, 그로 인해 분위기 역시 이전과는 조금 달라 보였다.

신지는 “아직 일주일밖에 안 됐지만 갑자기 잡힌 스케줄도 감사히.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져요.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 부기 다 빠지고는 해도 됨”이라며, 수술 후 시선에 대한 우려까지도 미리 받아내는 쿨한 반응을 보였다.

데뷔 초에도 있었던 첫 쌍꺼풀 수술

신지에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90년대 신인 시절에도 쌍꺼풀 수술 사실을 직접 밝혔다.

2021년 Mnet ‘TMI NEWS’에서 그는 “부기가 남아 있었는데, 회사에서 ‘거짓말하라’고 했다. 티가 나는데 어떻게 속이냐 했더니, ‘울었다고 해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 시절엔 성형 사실을 공개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지만, 신지는 그냥 솔직하게 말했다.

오히려 그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도 전했다.

숨기지 않는 태도, 응원 이어져

신지는 이번에도 먼저 털어놨다.

감추기보다 솔직하게 말하는 쪽을 선택했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포장은 없었다. 수술을 했든 안 했든, 그건 본인의 선택이다.

우리가 할 일은 달라진 눈매보다, 여전히 제자리에 있는 그 사람을 잘 지켜봐주는 일이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Copyright © 본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으며, 카카오 운영정책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