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이것’과 함께 먹으면, 건강에 그나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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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은 여름철 인기 간식이다.
미국 루이빌 영양사 크리스 모어는 "아이스크림을 섭취할 때 중요한 것은 절제와 균형을 지키는 것"이라며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면서 가끔 간식으로 아이스크림 한 개를 섭취하면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을 줄이고 식습관 목표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아이스크림은 지방 함량이 높아 양껏 먹다가 섭취 열량이 과다해질 수 있다.
◇건강한 토핑 추가해 먹기가능하다면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건강한 토핑을 추가해 먹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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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표 확인
아이스크림을 구매할 때는 성분표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좋다. 인공향료, 셀룰로오스 검, 카라기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스 등 식품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제품을 고르는 것을 권고한다. 식품 첨가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칼로리, 지방 함량이 더 높아 건강에 좋지 않다. ▲우유 ▲바닐라 빈 ▲코코아 ▲크림 등 실제 재료로 만든 제품을 골라야 한다.
아이스크림 제조일자도 함께 확인하는 게 바람직하다. 제조일자가 2년 이상 지난 아이스크림은 유통 과정에서 리스테리아균을 비롯한 식중독균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리스테리아균은 영하 18도 이하에서도 생존하는 균으로 감염 시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외에 ▲포장이 뜯겼거나 ▲바람이 빠졌거나 ▲겉면에 성에가 꼈거나 ▲모양이 변형된 아이스크림도 마찬가지로 균 증식의 위험이 있어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식생활 유지하고 간식으로 섭취
아이스크림을 섭취할 때는 평소의 균형 잡힌 식단에 적정량만큼 간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미국 루이빌 영양사 크리스 모어는 “아이스크림을 섭취할 때 중요한 것은 절제와 균형을 지키는 것”이라며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면서 가끔 간식으로 아이스크림 한 개를 섭취하면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을 줄이고 식습관 목표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단, 한 개 이상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아이스크림은 지방 함량이 높아 양껏 먹다가 섭취 열량이 과다해질 수 있다. 섭취 열량이 걱정될 때는 하드 아이스크림보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고르는 게 좋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하드 아이스크림보다 더 많은 양의 공기를 함유하며 질감을 위해 추가 성분이 함유돼 부피당 칼로리 밀도가 낮은 편이다.
◇건강한 토핑 추가해 먹기
가능하다면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건강한 토핑을 추가해 먹는 게 좋다. 시판되는 아이스크림에 아몬드, 귀리, 치아씨드, 과일 등 건강한 토핑을 더해 먹으면 섬유질 및 단백질의 영양을 더하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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